괴롭고 고통스러운... 현재상황들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곧 머지않아 즐거운 추석인데 그렇게 시무룩해져서는 안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위해.. 모든일들이 술술 풀려서 다시금
학규님의 얼굴에 웃음털꽃이 피어오르도록.. 저는 따스한 햇볓과
풍부한 거름들을 기원 할게요..

언젠가 게임상에서 학규님과 대화를 해보았을때는 얼마나 즐겁던지..
얼마나 기쁘고 놀라웠던지.. (그때의 모습을 스샷으로 찍어두었어요..)
다시금 그렇게 모든일이 쉬이 풀려서 웃는얼굴로 좋은 게임이라도
했으면 바라는 바에요.. 학규님 매식사는 거르지마시고 이런시점에
건강에도 유의 하시길 빕니다..

                    즐거운 추석이 되십시오 ^ㅇ^γ



(p.s 혹시..케이섭에서 '쿠우' 랑 '암흑교주' 랑 예기한적이
        없으신지...저는 그때 엄청 콩딱콩딱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