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오늘 새벽정말로 신기한 일을 체험했습니다..ㅡㅡ;;

제가 오늘 새벽따라 너무너무 18禁한 것들(?)이 보고 싶어서

메가패스클린아이인가?하는 장벽을 뚫고 천천히 감상하고 있었습니다...(어이...이건 자랑이 아닌데..ㅡ
ㅡ;;)

그렇게 무아지경에 빠져 있던중 갑자기 아무소리도 없던 아바마마(?)께서 참 과격하게(?)

문을 여셨던겁니다..순간 저는 이제 죽었다 하고 눈을 질끈 감았는데..ㅡㅡ;;;

문을 여는동시에 정전이 되었던 것입니다ㅡㅡ;;

오늘 아침에 알게 된건데 까치가 전봇대에 집을 이상하게 지어서 누전이 되었다나?어쩃다나?

암튼 정말로 신기 했습니다. 저는 살다가 이렇게 굿타이밍을 경험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레임 여러분은 저같은 굿타이밍을 경험해본적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