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87429

세상은 스마트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래도 "게임은 게임기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조이스틱이랑 포터블 기기를 손에 쥐고 놀던 습관에 스마트폰의 터치 조작은 도통 익숙해지질 않네요...

 

쫄깃한 버튼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아흑..; 그리고 기기 스펙도 중요하고요...

 

 

 

제 생각은 제 생각일 뿐이고.. 트렌드를 거스를 순 없겠죠?

 

지금은 스마트폰 게임 기사 쓰면서 약 3달간 순위 30위권에 든 게임들의 타이틀명만도 500개를 넘긴지 오래인 세상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요... 더더더 늘어나고 있고...

 

 

 

저는 이렇게 이용자와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 보는 업계 늅늅이인데, 개발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런 트렌드가 어떻게 와닿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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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Tasha

게으르고 느려도 남들이 스쳐지나가는 길을 천천히 더 꼼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