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윤성준입니다.

날들 참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못 뵌지 일년여가 다 되었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좋은일도 있었고 나쁜일도 있었군요.

이번 일은 특히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음.....................................

그렇지만. (에.. 호칭상의 참 문제가. 자꾸 사장님이라는 단어가..;;)

이사님을 보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그렇듯이,

한번 웃고 훌훌 털고. 그렇게 일어나실 겁니다.

좋게 해결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상황이 나쁘더라도 몸 건강 확실히 지키세요.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