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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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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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72133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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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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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197016 |
640 |
다양한 사물의 동작원리에 대한 온라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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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31 |
8279 |
639 |
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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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8284 |
638 |
예쁜이 최근사진
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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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2 |
8285 |
637 |
인생과 사업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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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8288 |
636 |
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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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07 |
8289 |
635 |
EASTL 에 영향받아 어떤 사람이 공개로 만들고 있는 게임용 STL 서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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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0 |
8290 |
634 |
추천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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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8291 |
633 |
TDD
1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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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2 |
8300 |
632 |
카우레벨 체인 라이트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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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5 |
8305 |
631 |
기이한 버그리포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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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7 |
8309 |
630 |
strandbe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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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8310 |
629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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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8310 |
628 |
천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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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8310 |
627 |
영원불멸의 소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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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8314 |
626 |
어제+근래 산 책들 몇가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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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3 |
8322 |
625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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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8328 |
624 |
360도 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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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7 |
8330 |
623 |
Randy Pausch 교수의 마지막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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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2 |
8341 |
622 |
원거리 협업을 위한 웹 도구 - 카드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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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6 |
8343 |
621 |
10초 안에 MIT 로 유학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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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3 |
8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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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의 3가지 시간제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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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1 |
8349 |
619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ed Ch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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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8 |
8351 |
618 |
webware 100 winne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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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21 |
8359 |
617 |
성공과 실패의 작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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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17 |
8359 |
616 |
통화 스와프 얘기를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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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8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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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와 집중, 융합과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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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8374 |
614 |
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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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2 |
8378 |
613 |
오늘의 격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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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31 |
8386 |
612 |
더 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한 진정한 참여를 위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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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4 |
8400 |
611 |
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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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8400 |
610 |
Programming in Scal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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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3 |
8410 |
609 |
세상은 쩜영 단위로 진화하지 않는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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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25 |
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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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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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27 |
8428 |
607 |
두가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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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9 |
8433 |
606 |
닛산 코리아의 위기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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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3 |
8437 |
605 |
윈도우용 반복작업 자동화를 위한 유틸리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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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8444 |
604 |
이거 괜찮을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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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8444 |
603 |
가장 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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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8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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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에이전트들의 충돌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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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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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8450 |
601 |
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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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8454 |
600 |
적과 친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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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8454 |
599 |
요즘 본 책들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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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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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25 |
8457 |
598 |
배터리 없는 하이브리드 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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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17 |
8462 |
597 |
google tech talks channe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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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1 |
8472 |
596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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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8476 |
595 |
마이클 잭슨 추도연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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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1 |
8482 |
594 |
디테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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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8487 |
593 |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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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02 |
8488 |
592 |
세상에서 가장 효과성 좋은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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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5 |
8488 |
591 |
오늘의 금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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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1 |
8492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