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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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75238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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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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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00577 |
440 |
Against Alarmism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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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24 |
10881 |
439 |
제주도 여행기 5 -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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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0897 |
438 |
TRIZ for Software Design &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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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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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05 |
10935 |
437 |
Wii Launching Conference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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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5 |
10970 |
436 |
[re] 대충의 번역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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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a |
2008-01-14 |
10994 |
435 |
당신과 당신의조직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마법의 주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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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3 |
11014 |
434 |
이런 사이트 없을까?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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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4 |
11038 |
433 |
[인디] 산에 오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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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
2003-10-15 |
11058 |
432 |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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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1 |
11060 |
431 |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나 한다지만
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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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0-22 |
11067 |
430 |
co-work에 대한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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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003-06-25 |
11072 |
429 |
알보칠
2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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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04 |
11102 |
428 |
앗! 갖고 싶은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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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7 |
11105 |
427 |
일본 임프레션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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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23 |
11127 |
426 |
윈도우즈 비스타 + xNote 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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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0-18 |
11138 |
425 |
요즘 근황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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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1-13 |
11146 |
424 |
결과와 목적을 혼동하는 것의 폐해 - 보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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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2-14 |
11159 |
423 |
SL60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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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8 |
11163 |
422 |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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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6 |
11218 |
421 |
[re]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 나가리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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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6 |
11225 |
420 |
[re]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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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
2003-11-20 |
11267 |
419 |
여파를 키워야 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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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8-09 |
11271 |
418 |
꼴찌, 동경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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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15 |
11271 |
417 |
[re] Object Oriented 를 '객체지향'으로 번역하는 것은 타당한가에 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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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29 |
11284 |
416 |
Massively Multiplayer Game Development, Edited by Thor Alex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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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6 |
11311 |
415 |
잘 돌아가는 것은 손대지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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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7-20 |
11348 |
414 |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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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1367 |
413 |
거짓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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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2-20 |
11385 |
412 |
[학규님에게 PT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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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1-15 |
11399 |
411 |
제주도 여행기 9 - 516도로 숲터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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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1422 |
410 |
[뜬금없는 질문]학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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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
2003-11-11 |
11423 |
409 |
엘프냥과 (구)김사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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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9 |
11444 |
408 |
햑규님에게 답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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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003-11-20 |
11445 |
407 |
제주도 여행기 18 - 1100 고지 휴게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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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1450 |
406 |
구글과 함께 춤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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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0-27 |
11455 |
405 |
Cod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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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23 |
11471 |
404 |
Thinking Pattern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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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8 |
11477 |
403 |
Photoshop 대용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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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2 |
11478 |
402 |
기술과 놀이 문화의 결합에 대하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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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15 |
1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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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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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11542 |
400 |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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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20 |
11564 |
399 |
변동성과 소프트웨어 공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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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08 |
11579 |
398 |
팀웍이란 것에 대한 나의 생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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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5-21 |
11591 |
397 |
부모님의 컴퓨터에서 악마들을 몰아내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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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1-20 |
11595 |
396 |
내 얼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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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08 |
11632 |
395 |
Meatrix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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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10 |
11640 |
394 |
gpgstudy.com 의 후속 사이트에 대한 논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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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4 |
11642 |
393 |
제주도 여행기 19 - 용두암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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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1665 |
392 |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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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03 |
11667 |
391 |
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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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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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03 |
11693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