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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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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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72089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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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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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196967 |
190 |
Inheritance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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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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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9640 |
189 |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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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7 |
9545 |
188 |
The D Programming Language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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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9 |
9458 |
187 |
한달 투자해서 30년 이상 생산성 향상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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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9448 |
186 |
무지의 5가지 단계
6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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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2 |
9380 |
185 |
Gallard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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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9356 |
184 |
제주도 여행기 13 - 주상절리와 x껍데기술
4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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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9319 |
183 |
C++ 용 Unit Testing Framework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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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8 |
9313 |
182 |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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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9294 |
181 |
제주도 여행기 11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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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9289 |
180 |
오늘 산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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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3 |
9279 |
179 |
허경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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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25 |
9268 |
178 |
미네르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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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7 |
9265 |
177 |
하늘을 날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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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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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24 |
9168 |
176 |
뻘갱이 2000km 주행 소감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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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9161 |
175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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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9156 |
174 |
사기꾼들의 팀플레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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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18 |
9145 |
173 |
(축) imc 현역 병특 1인 확보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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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9133 |
172 |
XONOR pointers. eXclusive Ownership & Non Owning Reference poi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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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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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6 |
9117 |
171 |
Fire yourself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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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12 |
9110 |
170 |
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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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3-09 |
9067 |
169 |
새 컴퓨터 조립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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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4 |
9060 |
168 |
강력한 Assert 라이브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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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6 |
9029 |
167 |
어떤 때에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를 소유한다고 말해야 하는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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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4 |
9020 |
166 |
Mozart at 240bpm blast bea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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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9016 |
165 |
조직의 성격과 비용절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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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8984 |
164 |
The Clean Code Tal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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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9 |
8959 |
163 |
MMORPG 에 더 이상 혁신이 남아있을까요? 없을까요?
6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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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2 |
8945 |
162 |
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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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8943 |
161 |
세상을 넓게 보는 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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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16 |
8918 |
160 |
컴퓨터가 20년동안 발전하면 뭐하나
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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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8905 |
159 |
FogCreek software 의 사무실 사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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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08 |
8894 |
158 |
stackless pyth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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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30 |
8878 |
157 |
트윗팅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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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8859 |
156 |
오늘의 명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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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30 |
8853 |
155 |
궁금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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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1 |
8782 |
154 |
우리 회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데 9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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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2 |
8779 |
153 |
게임 로직과 코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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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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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30 |
8777 |
152 |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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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8774 |
151 |
게임 프로그래머의 3가지 방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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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7 |
8763 |
150 |
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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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02 |
8758 |
149 |
OO Programming - 상속의 남용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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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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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5 |
8756 |
148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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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8735 |
147 |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3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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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2 |
8723 |
146 |
전투밸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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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7 |
8722 |
145 |
지구온난화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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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7 |
8715 |
144 |
토파즈 필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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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7 |
8711 |
143 |
취미생활의 의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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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2 |
8708 |
142 |
라면 개발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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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8701 |
141 |
Upgrade your lif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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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26 |
8680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