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의 방

글 수 6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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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1 174667
공지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레벨:13]neolith
2002-12-20 199912
688 다시 글 쓰기 시작합니다. 6 2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3-01-08 217246
687 Behaviour-Driven Development 3 3
[레벨:13]채이아빠
2009-03-06 207568
686 어제 그래픽팀원들에게 냈던 퀴즈 15 488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11-29 130239
685 Toggle UI considered harmful 2 23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12-31 117048
684 다이나믹 텍스춰에 대한 이야기들 1 550
[레벨:13]neolith
2003-02-03 114486
683 그래픽 퀴즈 2탄 8 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12-04 105426
682 나 이 아저씨 팬이 될 것 같아... 16 133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22 103602
681 삼성 nx200 사용기 9 23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10-15 102491
680 3가지 사람관리 16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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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01132
679 Red Dead Redemption 7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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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98606
678 게임심의 절대반대 33 13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9-07 97241
677 현대 게임 캐릭터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옛날 화가를 꼽는다면? 18 367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22 95120
676 Elements of Modern C++ Style 3 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10-30 94072
675 Data oriented design 10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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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92792
674 계획 1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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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92783
673 회사에 Yammer도입후 1주일간 소감 9 18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92613
672 Synchronizat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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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91888
671 아이아스 딜레마 7 23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3-01-13 89365
670 정대세와 김도훈 13 201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07 89333
669 드럼. 근육. 뇌 10 19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07-11 88495
668 Commenting the Code 9 9
[레벨:13]neolith
2003-01-06 88490
667 사내게시판에 올라왔던 마인크래프트 23 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02-15 87646
666 오늘 산 책들 8 18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22 87328
665 앞으로 레임에서 해보고 싶은 것 8 268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1-10-28 86836
664 imcgames 신작 울프나이츠(wolfknights) 공개시작 14 45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3-05-21 85358
663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 차경남 7 23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3-01-08 85264
662 오픈소스 판타지 SRPG - Battle for Wesnoth 9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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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83944
661 HDR 6 1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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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82985
660 행운 12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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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82014
659 3d 카메라 14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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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81711
658 탁구, 타뷸라 라사, 후크 22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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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80655
657 그간의 변화 5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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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80499
656 대화 14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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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80236
655 ....는 귀엽지 나도 좋아해 19 25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10-11 80071
654 며칠 전 산 책들 3 22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04 79593
653 이런거 해결한거 없나 26 15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26 79144
652 도구를 통한 권위주의와 자유주의의 합리적 절충 11 13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19 78012
651 imc의 사내무상급식지원 방안이 발표된 후 직원들의 기쁨의 트리플악셀 14 141 file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77180
650 전문가 25 95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02 76477
649 인재에 대한 법칙들 46
[레벨:13]neolith
2005-01-20 75851
648 내 자녀가 게임중독에 빠진다면 27 152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2 74916
647 게임개발자의 일주일 10 32 file
[레벨:2]보라색물고기
2003-12-20 72710
646 몇몇 게임개발사들의 기술 article 링크 모음 2 14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7 71477
645 아침을 여는 상쾌한 음악 13 288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71258
644 어제 산 책들 13 177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11-15 69646
643 레임에 생기면 좋을 것 같은 기능 27 14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7 68636
642 빌게이츠 TED 강연 (한글자막) 11 335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4 68338
641 싱글게임에서의 음악과 MMO에서의 음악 25 12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3 67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