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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하는 개
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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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05:45:17 (*.134.84.91)
10796
4
/
0
저번에 심오한 표정으로 등장했던 할리가 털을 길러 재등장
장모님께서 찬조출연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IMG_0079.JPG (241.6KB)(65)
IMG_0080.JPG (263.6KB)(28)
목록
2007.07.19
06:00:07 (*.46.159.4)
민성
오오 강아지 오오..
2007.07.19
06:37:56 (*.231.40.72)
마도사
강아지 조차 범상치 않군 -_-;;
2007.07.19
07:48:23 (*.142.173.218)
신유섭
예전에 저도 키우던 포메라니아종이네요.^^
몇년전에 사랑찾아 집뛰쳐나가곤 아직까지 행방불명..T_T
2007.07.19
10:24:03 (*.187.166.77)
ReCreator
저 강아지 너무 비범한거 아닌가요 ㄷㄷ
2007.07.19
10:58:50 (*.220.200.56)
기획계의 쒸레기
포메라이언이면.. 생긴건 사자란 뜻 아닌가요?? ^^;;;
2007.07.19
11:46:03 (*.124.180.59)
김지원
혓바닥을 잡아땡기고 싶은 충동이 = =;
2007.07.19
12:47:11 (*.72.29.234)
아미천사
젠장 강아지 조차 비범하다니
헉 이거 생각해보니 학규님하고 같이 있으면
모두 비범해지는건가?
2007.07.19
14:38:23 (*.128.206.234)
신궁
포메라니언 이라고 알고있었는데 ; 여러군데서 다른 이름이 등장하니 뭔가 낯서네요
2007.07.19
16:47:22 (*.13.36.122)
꼬마네꼬
찾아보니, 포메라니안(Pomeranian)이 맞네요.
포메라니'언'이라고 읽어도 되겠으나, 올바른 외래어 표기는 포메라니'안'입니다.
참고로 Pomerania는 지방 이름인듯.
성격이 까탈 스럽다고 해야할까... 저랑은 친해지기 정말 어려운 녀석이더군요.
2007.07.19
18:39:52 (*.196.220.234)
neolith
이놈은 꼬리를 안 치고 그냥 시종일관 말려있는게 특징. 꼬리 안치는 개랑 친해지기 좀 힘들죠.
2007.07.22
19:25:54 (*.213.60.145)
써니테슬러
어렸을적에 2층 이웃이 키워서 같이 자주 놀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2007.07.30
09:22:23 (*.250.158.212)
국화
할리??? 셀라맛자린인데 이름을 바꾸면 모를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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