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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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레벨:13]채이도훈아빠
172066 43 2010-02-11 2014-02-15 12:57
공지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레벨:13]neolith
196949 529 2002-12-20 2011-12-05 15:01
540 강력한 Assert 라이브러리 1 2
[레벨:13]neolith
9029 86 2003-12-26 2003-12-26 01:56
http://www.cuj.com/documents/s=8464/cujcexp0308alexandr/  
539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1
[레벨:13]neolith
9545 122 2003-12-27 2003-12-27 00:19
http://msdn.microsoft.com/visualc/default.aspx?pull=/msdnmag/issues/03/12/criticalsections/default.aspx  
538 앗! 갖고 싶은 마우스... 11
[레벨:13]neolith
10995 118 2003-12-27 2003-12-27 13:50
http://news.kbench.com/?no=23315&total=17446&priority=3 산타가 떨궈주고 가면 좋았을텐데...  
537 추천도서 :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4 1
[레벨:13]neolith
10771 79 2003-12-29 2003-12-29 01:17
강력 추천함. 원제는 UML For Java Programmer 지만, c++ 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도 보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음. 정말 이 책을 보고 싶은 사람은 UML 에 대해서 들어보긴 했지만 UML 을 실제는 전혀 쓰지 않는 (나같은)...  
536 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17
[레벨:13]neolith
11665 77 2004-01-02 2004-01-02 01:19
보통사람 : 돈을 쓰면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쓰기 위해서이다. 부자 : 돈을 벌면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버는 그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난 부자(혹은 부자가 될 사람)와 보통사람은 ...  
535 [re]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
[레벨:2]LOOOKS
11976 101 2004-01-05 2004-01-05 14:02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의 능력과 방법에 따라서 받아 들이는 사람의 태도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능력이라함은 말을 잘하고 지식이 많고가 아니라 상대방의 대한 배려와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  
534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6
[레벨:13]neolith
11571 129 2004-01-03 2004-01-03 13:16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내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고, 내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내 말을 들은 사람이 그 후에 어떻게 변하였는지에 있다.  
533 [re] 그건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2
[레벨:3]김성민
12689 97 2004-01-24 2004-01-24 01:19
글이 길어 댓글로 붙혀봅니다. 그 스샷은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물론 프로토타입의 정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애초 스타크는 워크래프트2의 엔진을 이용해 그 영역을 우주공간으로 확장시킨 단순히 외전판...  
532 갤러리의 스타크래프트 옛날 화면을 보고 27
[레벨:13]neolith
14037 95 2004-01-06 2004-01-06 01:05
갤러리에 보면 스타크래프트 옛날버전에 대한 스크린샷 모음들이 올라와있다.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내용이기도 했지만, 국내에는 잘 소개되지 않은 미국식 프로페셔널한 게임제작방법의 핵심기...  
531 How To Be A Programmer 6
[레벨:6]id: bardbard
12886 104 2004-01-16 2004-01-16 00:02
웹 서핑중 정말 괜찮은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기에다 링크를 남깁니다. 좀 길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내용들이네요. :)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  
530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지침들 2
[레벨:13]neolith
13996 86 2004-01-22 2004-01-22 16:44
아직 정리 중입니다. 설명과 예제 소스코드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필자들을 모아서 서적으로 출간하고 싶은 프로젝트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529 Effectiveness must be learned 3 1
[레벨:13]neolith
13227 83 2004-01-24 2004-01-24 00:43
http://www.emh.co.kr/xhtml/the_essential_drucker1.html  
528 페루쵸 람보르기니씨의 이야기 4 file
[레벨:13]neolith
15028 257 2004-02-08 2004-02-08 14:10
페루쵸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1916년 4월 28 일 이탈리아의 Renazza 지방의 농촌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었지만 페루쵸는 기계에 더 흥미를 가졌다. 볼로냐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하였고...  
527 이 세상 29
[레벨:13]neolith
12352 97 2004-02-19 2004-02-19 00:13
이 세상에는 운영팀이 있다. 운영팀에는 GM 도 여러명 있는데 어떤 GM 의 이름은 '예수'이기도 하고, 어떤 GM 의 이름은 '붓다' 이기도 하다.  
526 mbcgame 의 스타중계 13
[레벨:13]neolith
12809 81 2004-03-01 2004-03-01 00:23
나는 평소에 TV 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가끔 시간이 나면 TV 를 보는데, 보는 채널은 거의 2 개중 하나다. 하나는 KBSSKY 방송이고 또 다른 하나는 MBC game 이다. KBSSKY 는 심야 시간대에 프라이드나 K1, KOTC, 판크라...  
525 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14 40
[레벨:13]neolith
11458 83 2004-03-03 2004-03-03 00:09
옛날에, 그러니까 90 년대 초반에 난 pc 통신 하이텔에서 주로 활동을 많이 했었다. 그때에는 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만큼 pc 통신에 푹 빠져있었고, 주로 많은 활동을 한 곳은 게임제작동호회와 셈틀가락(애드립 동호...  
524 내 얼굴 9 file
[레벨:13]neolith
11401 89 2004-03-08 2004-03-08 20:08
http://www.abi-station.com/illustmaker/index.cgi 참고로 아래 얼굴은 ㅊㅋㅊㅋ의 얼굴.  
523 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5
[레벨:13]neolith
11535 82 2004-03-10 2004-03-10 00:35
여기저기서 황신혜밴드 김형태님의 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보여서 저도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 글의 링크가 올라왔을 때 썼던 얘기지만 대단히 훌륭한 글이고 젊은이들에 대한 강한 애정이 있지 않으면 쓸 수 없...  
522 우리 회사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유형 58
[레벨:13]neolith
14370 219 2004-03-10 2004-03-10 01:12
1. 신용이 없는 유형 (자기관리가 되지 않는 사람) 기본적으로 뭘 해도 위험하다. 돈을 빌리면 돈을 갚지 않고, 카드를 쓰면 카드를 연체시키고, 작업이 할당되면 작업시간을 어기고, 프로그램을 짜면 버그를 만들고, 그림을 그...  
521 요즘 사진 두장 20 file
[레벨:13]neolith
10336 131 2004-03-10 2004-03-10 23:36
태국에서 열린 파트너사 모임에서 찍은 기념사진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은 홈월드2 의 프로듀서였던 Dan Irish 씨 아래 사진은 태국 현지 기자들과의 질문답변시간  
520 사진 한장 더 22 file
[레벨:13]neolith
11922 88 2004-03-11 2004-03-11 18:24
Mr. Dan Irish 와 함께 한 건배 기네스 흑맥주였는데, 거품이 엄청 부드럽고 (거의 생크림 수준)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과연 흔치 않은 명맥주.  
519 학규님의 mbcgame 의 스타중계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10
[레벨:2]민이
13243 161 2004-03-13 2004-03-13 03:19
김동준 해설자에 대해서 말이 없고 왜 나왔는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라는 글로 다른 해설자의 느낀점을 적은 반면 김동준 해설자의 이야기가 적어서 대신 적어 볼까 합니다. 4명의 해설자소개가운데 스타실력이 가장 좋은 해설자는...  
518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의 특징 28
[레벨:13]neolith
13237 238 2004-03-16 2004-03-16 23:33
아래 '우리 회사 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 ' 글의 후속편 격으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그동안 생각했던 바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에서도 그랬지만, 주제가 매우 광범위하...  
517 외국 사람들과 찍은 한 컷 17 39 file
[레벨:13]neolith
10763 133 2004-03-17 2004-03-17 00:04
왼쪽부터 라그의 필리핀 서비스사 레벨원의 담당자. 이름이 잘 기억이... 라그의 태국 서비스사 BM 미디어의 사장 <- 상당히 한국인 처럼 생겼죠. 중국계 태국인입니다. 이름이 'Pramoth Sujitporn (프라모스 수직뽕)'씨 입니다...  
516 SL600 시승기 47 27 file
[레벨:13]neolith
11089 77 2004-03-18 2004-03-18 23:59
2004 년 3 월 18 일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강한 기억으로 남을 날이다. 우연찮은 기회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한국 딜러인 효성자동차의 주선덕분에 SL600 을 시승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비록 2 시간 정도에 불과한 시간이...  
515 제주도 여행기 1 - 바닷길 9 file
[레벨:13]neolith
10595 91 2004-04-05 2004-04-05 14:17
연휴를 맞아 햇볕은 쨍쨍 (일기예보와는 달리), 공기도 청명하여 홀로 무작정 서해안으로 차를 몰고 나간 필자. 서산 휴게소에 놓여있던 '씨월드고속카훼리' 전단지를 발견한다. 전혀 계획에도 없던 '제주'라는 단어. 약 5 분간...  
514 제주도 여행기 2 - 성산일출봉의 일출 2 file
[레벨:13]neolith
10276 110 2004-04-05 2004-04-05 14:18
드디어 제주항에 도착. 이미 날은 어두워 구경을 할 것은 없는 상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내일 아침 일출을 볼 수 있는 성산 일출봉으로 향한다. 성산에 위치한 '일출봉 호텔'에 도착. 연휴가 연휴인지라 모두 예약이 완...  
513 제주도 여행기 3 - 성산일출봉과 유채꽃밭 4 file
[레벨:13]neolith
10387 119 2004-04-05 2004-04-05 14:20
성산 일출봉 주변 초원을 돌아본다. 간단히 일출 관람을 마치고 12 번 도로로 진입하려는 차, 유채꽃밭을 발견하고 셔터를 눌렀다. 참고로 필자의 카메라는 소니의 DSC-T1. 500 만 화소에 크지 않은 바디, 간편한 인터페이스...  
512 제주도 여행기 4 - 유채꽃 everywhere 5 146 file
[레벨:13]neolith
15648 124 2004-04-05 2004-04-05 14:21
해안도로로 진입한다. 해안도로는 12 번 일주국도의 가장자리에 조금씩 연결되어있는 구조. 어디에나 유채꽃밭이 넓직하게 펼쳐져 있다. 제주하면 유채꽃이라는 강한 이미지가 각인되지 않을 수 없다.  
511 제주도 여행기 5 - 도로에서 8 file
[레벨:13]neolith
10681 109 2004-04-05 2004-04-05 14:26
원래는 12 번 도로를 타고 가려다가 마음이 바뀌어 내륙쪽에 있는 산굼부리 분화구와 소인국 미니월드를 구경하러 가기로 한다. 목장에 말타러 갈까 매우 고민을 했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아 생략  
510 제주도 여행기 6 - 산굼부리 분화구 4 105 file
[레벨:13]neolith
16116 159 2004-04-05 2004-04-05 14:28
산굼부리 분화구에 도착. 옛날에는 활화산 분화구였던 곳이라고 한다. 걸어가면서 둘러보고 있노라면 주위의 풍경이 2중스크롤 된다.  
509 제주도 여행기 7 - 미니월드 4 file
[레벨:13]neolith
10692 101 2004-04-05 2004-04-05 14:30
그다음 도착한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네델란드의 레고월드 같은 것을 상상한 필자에게는 다소 아쉬웠다. 미니어처 건축물들을 하나씩 전시해놓은 형태.  
508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file
[레벨:13]neolith
11211 103 2004-04-05 2004-04-05 14:31
계속되는 미니월드 시리즈 마지막 간판은 좀...  
507 제주도 여행기 9 - 516도로 숲터널 1 16 file
[레벨:13]neolith
11266 144 2004-04-05 2004-04-05 14:35
제주도 하면 중문 관광단지를 빼놓을 수 없다. 남국의 정취의 가장 큰 상징물은 열대 야자수. 야자수를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는 곳이니.. 한라산 옆쪽으로 난 516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간다. 해안도로와는...  
506 제주도 여행기 10 - 천지연 폭포 6 file
[레벨:13]neolith
9836 96 2004-04-05 2004-04-05 14:36
천지연 폭포와 제주 월드컵 경기장. 참고로 자매품 천제연 폭포도 좀 옆쪽에 따로 있었다.  
505 제주도 여행기 11 -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 5 file
[레벨:13]neolith
9289 127 2004-04-05 2004-04-05 14:37
드디어 중문 단지에 도착. 그중에서도 가장 풍경이 출중하다는 대포 주상절리대를 보러간다.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탁 트인 바다와 산기슭이 눈에 들어온다.  
504 제주도 여행기 12 - 주상절리대 가는 길 2 22 file
[레벨:13]neolith
9796 115 2004-04-05 2004-04-05 14:38
컨벤션 센터 뒤쪽 주상절리대를 보러 가는 길은 매우 잘 꾸며진 정원 공원. 그 주위로 방대한 유채꽃 러쉬  
503 제주도 여행기 13 - 주상절리와 x껍데기술 4 79 file
[레벨:13]neolith
9318 107 2004-04-05 2004-04-05 14:40
매우 수상한 (이름을 발음하다보면 더욱) 술을 팔고 있는 노점상. 그리고 기암괴석의 결정판 주상절리  
502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14 1 file
[레벨:13]neolith
9294 120 2004-04-05 2004-04-05 14:41
DSC-T1 의 접사성능을 확인할겸 찍어본 유채꽃. 끝없는 유채꽃 또 유채꽃. 더 있다보면 노란 환각에 빠질 것만 같다.  
501 제주도 여행기 15 - 벚꽃길 7 12 file
[레벨:13]neolith
10358 118 2004-04-05 2004-04-05 16:20
주상절리의 기암괴석과 한없는 유채꽃의 러쉬에 취해 한동안 넋을 놓고 있던 본인, 다시 다음 목표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해안도로에 둥실하니 떠 있는 오름. 아마 만장산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주도에는 삼백개가 넘는 많...  
500 제주도 여행기 16 - 분재예술원 8 9 file
[레벨:13]neolith
11868 127 2004-04-05 2004-04-05 16:27
그 다음 들른 곳은 '분재예술원'. 사색이 있는 정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곳이다. 이곳을 돌아다니다보면 분재예술원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써 있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나무사랑의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을 ...  
499 제주도 여행기 17 - 분재를 감상하는 요령 4 19 file
[레벨:13]neolith
11826 100 2004-04-05 2004-04-05 16:31
저 울창해보이는 나무가 저렇게 작은 분재로 다듬어졌는데도 인위적으로 나무를 조작한 느낌이 나지 않으면서 꽃과 과실을 맺는 건강한 분재를 만들었다는데 감탄하게 된다. 이러한 분재는 가히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분...  
498 제주도 여행기 18 - 1100 고지 휴게소 5 22 file
[레벨:13]neolith
10973 99 2004-04-05 2004-04-05 16:34
분재 예술원의 감상을 마치고 나서 좀더 한라산에 가까이 다가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를 보니 1100 도로라는게 한라산에 가까이 지나치는 것을 보고 그쪽으로 향했는데, 꽤 높이 올라가자 1100 휴게소라는 것이 나온...  
497 제주도 여행기 19 - 용두암 18 26 file
[레벨:13]neolith
11335 85 2004-04-05 2004-04-05 16:42
1100 휴게소를 내려가 도깨비도로를 지나왔다. 옛날에 과학책에서 읽기로는 도로의 기울기가 묘하게 변하는 지점이 있어서 길에 공같은 것을 놓으면 공이 마치 낮은 곳이 아니라 높은쪽으로 굴러가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다는...  
496 여행에 대한 단상 14 50
[레벨:13]neolith
11962 160 2004-04-05 2004-04-05 17:19
여행을 하는 것은 단순히 생각하면, 경치가 좋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감상하는 것이지만,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약간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여행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오감을 통해 풍경을 입력시키고나서, 그 풍경...  
495 혈압 높아지는 사진... 32 36 file
[레벨:13]neolith
18962 338 2004-04-18 2004-04-18 22:00
▲선거끝났다고 새운동화를 헌신짝 버리듯 버린 어느 당사 쓰레기통 풍경 ©서태영 정당마다 목숨을 건 총선이 끝났다. 저마다 국가의 미래를 논하고 서민경제와 복지, 그리고 민생을 강조했다. 그런데 선거 끝나자마자 그동...  
494 [re] Object Oriented 를 '객체지향'으로 번역하는 것은 타당한가에 대한 토론 7 1
[레벨:13]neolith
11053 129 2004-04-29 2004-04-29 21:22
또 다른 경우 하나. '가상함수' 라는 번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93 Object Oriented 를 '객체지향'으로 번역하는 것은 타당한가에 대한 토론 25 17
[레벨:13]neolith
9722 99 2004-04-23 2004-04-23 13:57
http://occam.n4gate.com/zboard/view.php?id=column&no=30 http://occam.n4gate.com/zboard/view.php?id=column&no=37  
492 Code Review 1 1
[레벨:13]neolith
11198 88 2004-04-23 2004-04-23 19:28
여러 프로그래머가 일하는 프로젝트에서 조기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코드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식 http://www.macadamian.com/column/completeBreakfast.html http://www.macadamian.com/codereview.htm  
491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22 12
[레벨:13]neolith
11736 166 2004-04-25 2004-04-25 02:00
예고편을 문득 문득 보고 오늘 본편을 봤는데 (앞부분은 놓쳤지만)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었고, 또한 예전에 인터뷰에서 밝혔었던 적이 있는 'imc 고아원'설립을 꼭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어려운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