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274	권사만 망한게 아니라 암살도 미묘하네요	WeissBlut	11496		2012-06-22	2012-06-22 23:18
44274	암살같은 경우 2차 CBT에선 어떻게든 은신상태를 만들어서 척추찌르기로 기절을 시켜놓고 스킬을 넣거나 다운시켜서 밟고 차는 플레이가 요구됐는데 OBT에선 그런게 없네요 척추찌르기 쿨이 늘어난데다 기절시간이 2초로 줄어서 쓰...
44273	[iOS] 슈타인즈;게이트 한글판 발매, 앱스토어 1위 1 158	기륜	11491		2012-12-06	2012-12-08 12:16
44273	01. 원작게임에 비하면 싼 수준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기에... 35달러짜리 게임 앱이 인기,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한 패기를 보고 있자니 ㄷㄷㄷ 그래도 그 값하는 게임이라 저도 매우 동요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시되는 모던...
44272	[게임잡담]디아블로3 1.0.8패치 9 117	옛날사람	11441		2013-05-13	2013-05-15 09:42
44272	최근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다른 데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애증의) 디아블로3를 다시 설치해봤습니다. 일단 제이 윌슨이 빠진 뒤 처음 나오는 패치인 1.0.8. 우선은 핵&슬래시 본연의...
44271	LTE폰에서 3G가 안되는 건 장점? 단점? 4	현상환	11282		2013-08-14	2013-08-16 02:56
44271	요새 휴대전화 광고를 보면 "3G 없는 LTE!!"라고 광고를 하던데, 정확하게 3G가 없다는 건 장점인가요? LTE를 한번도 안 써봤는데 듣기론 LTE는 쓸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 있어서 결과적으로 3G가 없으면 더 불편하다 이런 ...
44270	[잡담]델 U2312HM 사용 후기. 1 146	옛날사람	11207		2013-04-30	2013-05-01 04:07
44270	회사 컴퓨터의 점진적인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VGA랑 모니터를 바꿨습니다. VGA는 중고로 구입하니 얼마 안해서 자비로 그냥 바꿨습니다만, 모니터는 가격대가 높기때문에 회사에 청구. 아무튼, 어제 외근을 다녀오니 책상위에 ...
44269	유우조군? 1 296	zignighT	11189		2006-02-20	2006-02-20 10:55
44269	수박의 명산지~
44268	[TV감상문]홍자매의 '주군의 태양' 4	옛날사람	11184		2013-08-26	2013-08-28 15:49
44268	'홍자매'표 드라마를 항상 봐오진 않았지만, (홍정은/홍미란 자매) '환상의 커플'이나 '미남이시네요'는 나름 재미있게 봤고, '최고의 사랑'도 드문드문 봤어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홍자매가 항상 대박을 치진 못했고, 은근히 매너...
44267	게임의 오프닝에 관한 이야기 10	WeissBlut	11151		2012-10-17	2012-10-20 01:45
44267	전에 NC가 (NC였나 AVGN이었나… AVGN은 확실히 아니었던것같고, 내기억엔 NC같은데 검색해봐도 동영상을 못찾겠음)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겁나 찬양하면서 요즘 게임들의 오프닝 스테이지는 왜 이렇게 깔끔하지 못하냐...
44266	[하드웨어잡담]블루투스 키보드 1	옛날사람	11084		2013-08-12	2013-08-13 08:36
44266	최근 모바일 기기의 성장이 폭발적입니다. 6~7년전에도 이미 모바일기기용 블루투스 하드웨어들이 나오곤 했습니다만, 이어셋 외에는 특별히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사용할 필요도 없었고, 은근히 비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44265	[스마트폰잡담2] 그리고보니 루미아 520이 출시했군요. 39	옛날사람	11078		2013-04-09	2013-04-09 16:57
44265	올해 3월에 있었던 MWC에서 노키아가 루미아 520과 720을 공개했고, 1분기 이내에 출시할거라 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이미 출시가 되었더군요. 홍콩 구매대행 사이트인 익스펜시스에서는 대략 ...
44264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0	마자마자	10986		2013-08-16	2013-08-19 10:32
44264	만 4년넘게 사귀었고 둘다 사정상 양가 부모님들 허락하에 동거중이었는데 어쨌든 헤어졌습니다. 별로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굉장히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뭐 누구나 이별을 겪는거긴 하겠지만 주위 누가봐도 좀 심하다 ...
44263	[하드웨어잡담]충전지에 관한 이야기. 2	옛날사람	10972		2013-08-23	2013-08-23 17:41
44263	아마도 개인이 소형 전자 장비를 갖고다니기 시작하는게 폭발적으로 늘어난게, 소니에서 워크맨을 만들어팔기시작하면서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월은 흘러서, 이젠 왠만한 사람들은 다들 휴대폰을 들고 다니고, IT에 관심이 있는...
44262	[레고잡담]악마같은 레고의 전략. ('여아'편) 2	옛날사람	10862		2014-05-08	2014-05-09 08:47
44262	레고하면 주로 남자 아이들을 타겟으로 디자인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고전인 '캐슬'시리즈나 '해적', '시티' 시리즈는 물론이고, 제법 최근에 있었던 '바이오니클'이나 '닌자고', '키마'시리즈 같은 경우도 주로 남자아이들이 좋...
44261	[스맛폰잡담]자급제 스마트폰은 과연 해답이 될까요? 2 93	옛날사람	10857		2013-01-14	2013-01-15 09:33
44261	휴대폰 시장을 보면, 자급제 휴대폰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는 휴대폰이 아닌, 제조사가 직접 소비자에게 '기계'를 파는 것입니다. 단, 제조사는 소비자에게 기계만 팔기때문에, 통신 서비스는 여전히 통신사를...
44260	노처녀 히스테리 3 121	구경꾼	10855		2013-04-12	2013-04-12 11:58
44260	제 친구 중에 두 놈이 30년동안 모쏠입니다. 여자친구 있었던 적 없고, 여자인 친구조차도 없습니다. 근데 둘 다 좀 성격이 꼬여간다고 해야되나...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좀 그런 게 조금씩 생기더군요. 특히 여자 관련해서...
44259	테라를 접한 아는언니반응 5	루테늅	10779	3	2011-01-15	2011-01-15 08:09
44259	오늘 아는언니에게 하자고 종용해서 같이 깔았습니다. 근데 언니반응이 사실 저도 공감하던 내용이어서 -- 한번 올려봅니다. 1. 메인 인트로 화면 - 와! 이쁘다! 이 화면도 화면돌려보고 싶어요! 너무 이뻐요!! 2. 캐릭선택창 - ...
44258	[게임잡담]매스이펙트3 DLC; Extended Cut 2 140	옛날사람	10745		2012-07-09	2012-07-09 15:02
44258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매스이펙트3 엔딩과 관련된 DLC가 나왔더군요. 3가지 맛 파스타 엔딩에 불만이 많았던 유저들의 청원으로 패키지 게임으로는 드물게, 엔딩이 바뀌었습니다. 아니.. 추가되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매스이펙트에...
44257	[잡담]지금까지 학습했던 언어들. 3 19	옛날사람	10743		2013-04-07	2013-04-08 08:25
44257	제가 원래 언어적 능력이 떨어지고, (수능 언어영역I을 120만점에 100점을 넘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언어를 배우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 기억력도 순두부 수준이라, 기억한 것도 오래가질 않아서, 지금까지 배웠던 ...
44256	리그오브레전드 배치고사하는 분들을 위한 팁. 2 103	윈스턴	10734		2011-11-12	2011-11-12 16:02
44256	패배가 눈에보인다 하는경우 예를 들면 시작부터 아군들끼리 f*, mor, nig***, 등의 용어가 나타나며 분열이 시작될경우 상대 조합과 우리조합을 비교해봤는데 감당이 안되는경우 ex) 상대가 시온 레넥 리신 타릭 케잇 을 ...
44255	회가 퇴사권고에 대한 의문 6	SRS(●)	10692		2013-08-22	2013-09-04 15:15
44255	제가 기획서를 파워포인트로 쓴다고 나가라는데... 맞는말인가요,,? 기획서는 역시 워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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