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44414 핵앤슬래쉬 게임들은 하나같이 스토리가 구린가요??? 10 170
[레벨:1]승리의노찌롱
186025   2012-11-22 2012-11-26 16:17
디아3 광렙중인데요 문득 드는 생각이 ... 왜 게임을 굳이 노말부터 불지옥까지 4번씩이나 스토리를 반복하게 만들었을까요?? 모든 핵앤슬래쉬 rpg 게임들이 디아처럼 스토리는 그냥 뒷전이고 전부 앵벌에만 치중하게 제작되었...  
44413 디지털이미지가 회화작품이 되려면? 15 204
[레벨:3]이너레시아
106644   2012-10-29 2012-10-31 15:45
아직까지도 디지털이미지가 물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회화작품으로써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디지털이미지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  
44412 윈도우8 소감 9 157
[레벨:9]프리스켄
100947   2012-11-01 2012-11-03 02:32
윈도우8 개발건이 들어 와서 회사에 굴러 다니는 테블릿에 하나 설치하고 몇가지 테스트 했습니다. 테블릿 PC 기준으로 볼때 키보드가 없어서 안드로이드나 IOS처럼 입력창에 포커스가 잡히면 키보드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  
44411 배틀필드3 12/6 업뎃내용 3 407
[레벨:3]Elekes
76769   2011-12-03 2011-12-03 12:23
http://battlelog.battlefield.com/bf3/kr/forum/threadview/2832654489494744784/ Hi all, We will release an update to the PC version of BF3 on Dec 6th -- that is, Tuesday morning around 8AM GMT next week. Thi...  
44410 이탈리아어 배우고 싶어지네요. 1 155
[레벨:3]새도우
73079   2012-10-06 2012-10-06 07:11
신은 제가 바벨탑을 만들려 하는 것을 눈치채고 저에게 외국어 획득 능력을 박탈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 제 2 외국어 라틴어나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그딴거 없는 학교에 다닌 관계로... GG.. 그동안 잊고...  
44409 USB가 사망하셨습니다. 3 104
[레벨:8]Silver
73068   2012-12-17 2012-12-19 21:44
에어에꼽아놓고 있다가 뽑았는데 USB 상단부가 빠져버렸네요 ㅡ.ㅡ.. 이거 복구안되면 진짜 한강으로 뛰어들어야되는데.. 사진은.. 지금은 생략.  
44408 대선이 결정됬네요 8 309
[레벨:5]하늘속으로
68550   2012-12-19 2012-12-20 17:47
모르겠습니다. 왜 그사람이 당선됬는지 어째서 박정희프레임이 아직도 힘을 얻는지 분명 젊은 시절 진보였을 지금의 50~60대가 밀어주는지 사실 유능한 보수였다면 이정도까지 낙담하진 않았을텐데...휴 뭐 그래도 75%의 투표율이라...  
44407 [게임잡담]뭐? THQ가 파산? 3 23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4532   2012-12-20 2012-12-20 22:15
일단 뉴스 링크 (지디넷 링크인데, 혹 지디넷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한데, 그런분들은 직접 구글 검색을 해보세요)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된 게임인, 세인츠로우3를 무척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 뉴스...  
44406 윈도우폰에서 궁금한것. 6 170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3210   2012-12-18 2012-12-18 14:00
이미 유럽 일부지역과 홍콩에서는 '언락'된 윈도우폰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전까진 북미지역만 팔았던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지마켓에서 검색을 해보니, 언락 윈도우폰을 팔고 있더군요. (예시링크) 궁금한 것은.. 설명을 보니...  
44405 LOL] 룬은 20레벨 되면 지르는건가요? 8 1155
[레벨:10]id: TunguskATunguskA
60912   2012-01-27 2012-01-28 12:10
20레벨되면 빨강 노랑 파랑 다 지르는건가요? 다 지르려면 몇 ip 정도 필요할까요? 현재 6500 ip 정도 있는데 이걸로 세주아니 지르고 싶음... 후후후...  
44404 딥웹이니 히든위키니 하길래... 4 1469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59873   2011-11-27 2011-11-27 08:28
내컴으로 했다가 이름모를 바이러스 걸려서 존망하면 안될것 같아... 피방으로가서 파폭 깔고 거 뭐시드라 비라블인가 뭔가..플럭인 깔고 포트 설정하고 들어가서 고어물을 찾아봤더니...보고싶은 고어물은 하나도 없고 죄다 게이물...  
44403 이야..말썽이 한꺼번에.. 2 277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55292   2012-12-08 2012-12-10 09:57
예비 PC의 그래픽 카드가 죽었습니다=_=;; 확인해보니 핀에서 금박이 반쯤 벗겨진게 한개 있더군요..하아... 한대는 아예 못쓸정도고. 고장난 지금 2대는 호환이 안되는 둘이라..OTL 아 죽겠네요 ㅋㅋ  
44402 테늄님의 뒤를 이은 거울전쟁 체험후기 4 112
[레벨:2]DaZelius
55162   2012-08-19 2012-08-20 00:47
- 흔한 양산형 RPG를 탈피하고자 슈팅장르를 선택하여 신선한 느낌을 주는것은 좋았습니다 - 긴 인트로 영상에 비해 게임에 대한 임펙트는 얻진 못했습니다. - 우월한 점프 기능 슈팅 게임인데 왠만하면 점프로 총알을 ...  
44401 [확밀아] 저도 머메이드가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요~ 2 297
[레벨:6]☜토바☞
53150   2012-12-28 2012-12-28 15:27
머메이드에 연연하고 싶지 않았는데... 추천인수가 지금 11명이란말입니다. 9명만 더 채우면 머메이드를 받을 수 있어요!!! 확밀아 처음 시작하시는분 b99a ....추천아이디 입력 좀 굽신 굽신... 20명 채우면 이 글은 바로 폭파...  
44400 연말에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시물게임 입니다. 2 364
[레벨:3]하나두나
51943   2012-12-22 2012-12-22 12:54
http://www.bohaemoon.com 보고만 있어도 정화 되는군요. 몇분째 보고있는지 한가인 짱~~~  
44399 미국 최악의 직장 11선 3 237
[레벨:10]id: TunguskATunguskA
51370   2012-08-13 2012-08-14 12:13
11. Bank of NY Mellon - 9시 45분에 열고 4시 45분에 닫고 점심시간 1시간 휴식 - 알바보다 못한 봉급 - 보너스나 상여금 등은 꿈도 꾸지 말 것 10. Game Stop - 나쁜 게임을 고객에게 팔아야 하므로 피곤하다 - 팔았...  
44398 안녕하세요. 실버윙입니다. 아이언맨3를 보고난 멘붕이 아직도 안가시네요. 5 254
[레벨:1]실버윙
47979   2013-05-01 2013-05-04 17:13
멘티인 친구가 4D영화를 너무 보고싶다고 하고 저와 마찬가지로 히어로물을 좋아하기에 최근 사업수완이 좀 좋아져서 얼씨구나 하고 아이언맨3를 4D로 두장...<왜 이 나이에 남정네 둘이서....> 초반,,, 정말 멋졌죠... 만다린이 ...  
44397 OECD 통계로 본 지역별 일인당 소득 3 130
[레벨:7]게임초보
45598   2013-01-05 2013-01-07 02:52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OECD_regions_by_GDP_(PPP)_per_capita korea 키워드를 검색하면 17개 지역이 검색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울산이 1위고 서울이 5위네요. 울산은 경기가 좋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울산과 충청남도를 ...  
44396 [게임잡담]툼레이더 엔딩을 봤습니다. 2 11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4449   2013-04-11 2013-04-11 16:11
'A Survivor is born'이라는 주제로, 라라 크로프트의 성장담을 그린 '툼레이더 리부트'. 전반적인 스토리는, '대학생' 라라 크로프트가 '유적 탐험 여행' TV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겪는 생존일기입니다. 영국 귀족 출신이면서...  
44395 칭구에게 헤드폰을 사줄 요량으로 전화 걸었습니다.
[레벨:8]루테늅
44441   2011-11-20 2011-11-20 14:12
430이 도저히 눈에 아른거려...서가 아니라 걍 애 생일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생각나서 애 필요한가 싶어서 전화했죠. "야 너 전에 산 헤드폰 잘쓰냐?" "꺼먼거 허연거?" "꺼먼거" 그랫더니..애가 날 불쌍하단듯한 목소리로 바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