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디지털이미지가 물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회화작품으로써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디지털이미지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무라카미 타카시는 일본작가여서 그런지 피규어나 에니메이션을 회화작품으로 만들어도

 

별로 이질감이 느껴진다거나 하지 않는데 한국작가가 그런 작품을 만들면

 

오타쿠다 뭐다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있잖아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조언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