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254	마린 블루스, 4개국어로 번역되는군요;; 4	빨간고양이	2672	1	2004-03-06	2004-03-06 23:52
44254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rticle137.htm
44253	번개사진을 다 잃어버렸어요...;ㅁ; + 잡담 6	.	2682	3	2004-03-07	2004-03-07 09:01
44253	그동안 번개에서 찍은 사진 받아둔것들을 실수로 날려먹었어요 (...;) 흙... 부탁이 있습니다 ;ㅁ; 보유중인 번개 사진들을 MSN으로 보내주세요 .. ;ㅁ; adolf_hitl@hotmail.com 부탁합니다......;ㅁ; 후..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제 ...
44252	저기 릴같은 fps형식 온라인게임 없나요..? 8	→ZignighT←	2616	1	2004-03-07	2004-03-07 10:51
44252	유료 무료 안가리고 추천해주세요~_~ 뭐 없으면 젤다의전설이나 또깨야지 -ㅅ- (시간의오카리나 이번에 또깨면 7번째인가? -ㅁ-;;; 무쥬라의가면은 시스템이 어려워서 흠...)
44251	네이버 신문기사중에.. 21	→ZignighT←	2462	1	2004-03-07	2004-03-07 13:17
44251	[사회] “엄마·아빠 흉보지 마세요” [한겨레신문 2004-03-07 09:44:00] [한겨레] 초등학생들은 선생님의 어떤 말에 가장 상처를 받을까? 대도시 초등학생 4~6학년 197명을 대상으로 ‘선생님에게 가장 상처받은 말’을 설문조사한...
44250	슈퍼 마리오 USA 10분 클리어 동영상 2	감자	2654	1	2004-03-07	2004-03-07 13:47
44250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누가 프레임 조작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진짜로 했던 조작했던 간에 감탄만 나오네요.
44249	인생에 세이브가 있었으면... 19	아프네이델	2587	1	2004-03-07	2004-03-07 14:43
44249	제가 어렷을때, 저는 가끔 인생에 세이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고민거리는 많았나봐요 -_-;;) 세이브가 있다면, 내가 선택한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옛날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깐 말이지...
44248	네버윈터나이츠 6	kimo	2875	2	2004-03-07	2004-03-07 18:19
44248	클릭 너무 싸졌네요-_-/ 패키지인것같은데 휴~~사고파라 ㅜㅡ
44247	몇개의 잡담!!! 2 1	kimo	2934	1	2004-03-07	2004-03-07 19:24
44247	1.영웅이 단비 너무 귀여워요-0-/ 아따 아따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 2. kingDND 형 이 벌써 레임 포인트 9999점 3. 오늘 블록레슬러 vs 에디게레로 레슬링으로 풍덩 > . </
44246	배틀필드 비행기 조정법 -ㅅ- 5	→ZignighT←	2785	1	2004-03-07	2004-03-07 19:53
44246	적군이 뒤쪽 기관총을 잡고 있을때는 뒤쪽은 너무 어려워요 저두 그거때문에 많이 당했죠. 일단 아주 높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적기를 관찰합니다. 그때 적군이 나를 지나가면 나---> <--적군 이럴때 거리를 두고 직강 합니다. 참...
44245	[번개] 고기뷔폐. [수정] 23 31	스푸	3025	1	2004-03-07	2004-03-07 21:40
44245	채식만 하고 살았더니 고기가 땡겨서 추진하게 된 스푸입니다. 장소는 성남 경원대 근처의 고기뷔폐이고 가격은 5000원정도 [음료주문시 더 추가] 만원이면 여유있게 먹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시간은 6시까지. 경...
44244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3 2	꼬마네꼬	2584	1	2004-03-07	2004-03-07 21:41
44244	금요일 저녁 갑자기 결정된 스키장행... (사실 뜬금없이 스키장 가자~는 친구들에 말에 끌려갔었....=ㅅ=) 눈때문에 막힐줄 알았는데, 다는 고속도로는 다 막힘에도 불구하고 영동고속도로는 소통 원활~ 첫날 밤은 술로 보내고 ...
44243	국내 최초 동성간 공개결혼 13	→ZignighT←	2743	1	2004-03-07	2004-03-07 22:44
44243	서울=연합뉴스) 조성현기자 동성간 결혼의 법적 인정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전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동성애자들의 첫 공개 결혼식이 7일 서울 종로구의 모 카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남성 동성애자인 이상철(36...
44242	휴.. 요즘 뭔가 안맞아요=_=; 5	.	2782	12	2004-03-08	2004-03-08 06:31
44242	요즘은 뭔가 "봄을 탄다" 라고 하는 걸까요.. 쉽게 잠이 들어도 몇시간 못자고.. 과민반응에다.. 쉽게 우울해져 버리고.. =ㅅ= 마음이 안정이 안되는게 불안해서.. 이게바로... . . . .. 사춘기인가봐요 //_// ............;; 라는...
44241	지금은 무선인터넷중.. 1	Booker T	2739	3	2004-03-08	2004-03-08 14:58
44241	후후 저도 무선질....넷쑥밭 그런거 필요 없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AP로 접속중.... 후후 저도 수업 들으로~~~ㅡ.ㅡ)/~
44240	지금은 무선인터넷중.. 5	인절미	2691	1	2004-03-08	2004-03-08 13:20
44240	좋군요..:3 학교에서 인터넷을 한다는게... 네스팟 안테나도 팍팍 뜨고.. 흐흐흐흐흐 >_< 그럼 전 다시 강의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44239	고민중... 3	민스	2596	1	2004-03-08	2004-03-08 13:40
44239	코요리 완성&집에 틀어박혀있기 VS 경원대 고기부페 정모 코요리도 어서 완성하고 싶고 최근 무리한 작업으로 폐에 레진가루라던지 도료가루가 쌓였으므로 삽겹살로 좀 씻어내고 싶기도 하고...이니셜디도 하러 갈것 같은데 오랜만...
44238	왜 꼭 무슨게임을 하던지... 2	민스	2633	1	2004-03-08	2004-03-08 16:53
44238	처음하면 적응은 빠른고 일정한 수준까지의 도달도 빠른편인데...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일정한 수준을 넘을때 그걸 못넘고 매너리즘에빠지다가 그만두는 사태가 발생하는지 원... 문득 팡야를 하다가 생각난것...처음엔 팡도 쭉쭉벌고...
44237	기껏 일찍 퇴근했는데.. 2	민스	2600	2	2004-03-08	2004-03-08 17:31
44237	돈없어서 모임에 못나감....
44236	난 오늘 인절미님을 보았다!? 7 1	바보녀석	2753	1	2004-03-08	2004-03-08 18:46
44236	몇 일 전에 갤러리에서 인절미님이 경희대 다니신다는걸 알고나서, 오늘 고급객체시간에 누군가 새것으로 보이는 vaio로 뭔가 투닥투닥 하시길래 혹시나하고 계속 지켜보는데, 갑자기 뜬 레임후루후;;; 어, 어라?하면서 지켜보는데...
44235	바보같은 질문에 진짜 답변을 해 주다니.. 11	[星]	2479	3	2004-03-08	2004-03-08 19:01
44235	R 모 게임에서 피라미드 지하에서 베릿트가 잡탬을 주어먹다가 안먹고 멈추기를 몇번하길레,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R게임 공식 홈페이지 질문게시판에 올렸더니 답장을 주네요.. 46039 배릿트가 배가 아픈가봐요.. 의사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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