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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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4 [자전거]뭘 살지 결정했습니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432   2013-09-06 2013-09-06 11:12
요즘 맨날 운전만하고, 특별히 운동을 안하다보니 허벅지 근육이 거의다 풀려버려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군요... 집 뒤에 한시간정도 되는 등산로가 있는데, 이게 은근히 지루해서 꾸준히 못다니겠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한때...  
44253 [게임잡담]이런저런 것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810   2013-09-05 2013-09-05 15:14
얼마전에 게임스컴이 끝났습니다. PS4는 비교적 잠잠했던 반면, 발표직후부터 PS4와 비교하며 비난 받았던 엑스박스 원은 제법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다고합니다.. 효자상품이었던 헤일로시리즈도 다시 시작되어 헤일로5가 엑박원 독...  
44252 [TV감상문]이번주 무한도전 5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9059   2013-09-02 2013-09-03 11:44
최근 연이은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하는 중이지만, 그래도 무한도전은 본방사수가 가능했습니다.. 저번주에 이어서, '무도를 부탁해' 특집이 있었는데, 사실 좀 재미없었습니다. 무도 팬이라면 팬심으로 봐줄수는 있겠지만.. 요즘 날...  
44251 [잡담]음악과 게임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0226   2013-08-31 2013-09-02 17:10
요즘 수목드라마의 정상을 달리고 있는 '주군의 태양'을 보면, 일종의 테마음악처럼 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Touch Love'라는 노래인데, 보컬로도 나오고 연주곡으로도 다양하게 편곡되어서 배경음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 노래...  
44250 [하드웨어잡담]MHL의 대중화와 디빅스플레이어.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8067   2013-08-30 2013-09-02 17:09
디빅스 플레이어라는게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와 간단한 메인보드 같은게 들어있는 작은 셋탑박스 처럼 생긴 제품인데, 하드디스크에 영상물이나 사진, 음악 등을 넣어놓고, TV와 연결하여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입니...  
44249 [하드웨어잡담]우분투엣지와 타블렛의 미래(?) 5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0212   2013-08-28 2013-08-28 20:31
얼마전에 우분투 엣지의 소셜펀딩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우분투 엣지 프로젝트는, 리눅스기반의 GUI OS인, 우분투를 얹은 고성능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평소에는 전화기처럼 사용하다가, 집이나 회사에 와서는 모니터와 키보드/마우...  
44248 [TV감상문]홍자매의 '주군의 태양'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1167   2013-08-26 2013-08-28 15:49
'홍자매'표 드라마를 항상 봐오진 않았지만, (홍정은/홍미란 자매) '환상의 커플'이나 '미남이시네요'는 나름 재미있게 봤고, '최고의 사랑'도 드문드문 봤어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홍자매가 항상 대박을 치진 못했고, 은근히 매너...  
44247 [TV감상문]브레이킹 배드 시즌5 파트2 시작.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8386   2013-08-24 2013-08-24 11:07
시즌5로 끝난다던 브레이킹 배드가 이제 드디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브레이킹 배드를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용서받지 못할 주인공의 몰락' 이랄수 있습니다.. 월터 화이트는 이젠 입만 열면, 거짓말과 협박입니다. ...  
44246 새폰이 생겼습니다. 5
[레벨:8]Silver
11592   2013-08-23 2013-08-29 09:39
네.. 뭐 결국.. 보라색을 사고 싶었지만.. 화이트로 만족중입니다.  
44245 [하드웨어잡담]충전지에 관한 이야기.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0960   2013-08-23 2013-08-23 17:41
아마도 개인이 소형 전자 장비를 갖고다니기 시작하는게 폭발적으로 늘어난게, 소니에서 워크맨을 만들어팔기시작하면서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월은 흘러서, 이젠 왠만한 사람들은 다들 휴대폰을 들고 다니고, IT에 관심이 있는...  
44244 회가 퇴사권고에 대한 의문 6
[레벨:2]SRS(●)
10678   2013-08-22 2013-09-04 15:15
제가 기획서를 파워포인트로 쓴다고 나가라는데... 맞는말인가요,,? 기획서는 역시 워드인가..  
44243 [자전거 상담]하루 30분정도 탈만한 도시형 자전거를 구입하려 합니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8076   2013-08-22 2013-08-22 12:41
한 5년전만 해도, 집근처 자전거포에 가서 예쁘장하게 생긴거 하나 사다가 바로 타고 다니면 되었던 것 같은데, 요샌 자전거 하나 사려고 해도 참 복잡하더군요.. 제가 필수로 생각하는 옵션은.. 1. 20만원을 넘지 않는 선.. ...  
44242 [TV감상문]엠넷의 댄싱9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106   2013-08-22 2013-08-22 12:25
슈퍼스타K로 '오디션'열풍을 몰고왔던 엠넷은 '오디션'열풍의 선두주자답게,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습니다. 그중 최근에 시작한 '댄싱9'은 단연 돋보이는 오디션프로그램이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금은 지겹도록 봤었던...  
44241 게임뮤지엄의 유엔아이가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하는군요. 1
[레벨:7]Dream Faller
6427   2013-08-21 2013-08-22 01:26
이하 내용은 제가 쓴글은 아닙니다만, 여기저기 널리 퍼지는게 좋아보여 가져왔습니다. ----------------------------------------------------------------------------- 방금전에 한빛 소프트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두달전에 게임뮤지엄에서 출시한 유엔아이가...  
44240 [게임잡담]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예정인 GFWL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3128   2013-08-20 2013-08-20 18:13
(대충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걸 정리한거라 조금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대충 잡담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스크탑 PC용 운영체제를 만들어팔던 빌아저씨가 본격적으로 게임에 뛰어들면서, 엑스박스라는 요상한 기계를 ...  
44239 갤4 처럼 언어변환해주는 앱 없나요? 1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6593   2013-08-19 2013-08-20 05:51
안드로이드용이 좋겠지만 안되면 애플쪽도 괜찮습니다. 목소리를 외국어로 변환해주는 앱 없을까요?  
44238 [스맛폰잡담]윈도우폰 사용기3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0522   2013-08-19 2013-08-19 14:12
윈도우폰을 제대로 사용한지도 대략 열흘밖에 안되지만, 역시나 국내에서 사용하기 편한 안드로이드나,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iOS에 비해 아쉬운점이 많이 보이더군요.. 일단 제가 갖고있는 윈도우폰이, 제일 저렴한 루미아 ...  
44237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0
[레벨:6]마자마자
10974   2013-08-16 2013-08-19 10:32
만 4년넘게 사귀었고 둘다 사정상 양가 부모님들 허락하에 동거중이었는데 어쨌든 헤어졌습니다. 별로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굉장히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뭐 누구나 이별을 겪는거긴 하겠지만 주위 누가봐도 좀 심하다 ...  
44236 LTE폰에서 3G가 안되는 건 장점? 단점? 4
[레벨:7]현상환
11266   2013-08-14 2013-08-16 02:56
요새 휴대전화 광고를 보면 "3G 없는 LTE!!"라고 광고를 하던데, 정확하게 3G가 없다는 건 장점인가요? LTE를 한번도 안 써봤는데 듣기론 LTE는 쓸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 있어서 결과적으로 3G가 없으면 더 불편하다 이런 ...  
44235 새로운 휴대전화를 구입했습니다. 4
[레벨:8]Silver
10334   2013-08-13 2013-08-15 09:27
그이름은 엑스페리아 울트라... 그런데 3G랑 LTE랑 액정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환불했습니다.. LTE나오면 사야 할거같아요.. 그덕에 저의 핸드폰 교체는 1달 뒤로 미루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