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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성우라.. "으잉?" 했네요..
이 나라는 이렇게 전문기술직 다 죽여놓으면 어쩌자는건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최근 투표로 더 우울하네요..
잇힝..
비타민C // 제가 글을 잘못 읽었을수도 있지만.. 글귀 마지막쯤에 보면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해야 겠기에
원칙과 상식에 바탕을 둔 책은 내고 관두려고요.
평가는 노원구민...이 아닌 관련 공부하는 사람들이 할 것이고....
(아니, 이게 왜 자꾸 이렇게 연결되나...정치 이야기도 아닌데~)
그래서 책 쓰고 떠나려고요... XX랜드로~
그 동안 할 수 있는 성우일은 열심히 하렵니다.
거의 대부분 거절하기 때문에 일도 별로 안 하고요. 이젠 연락도 잘 안 옵니다.
자승자박이지만, 선택의 결과를 책임져야죠, 뭐~
그리고.. 댓글에 본인이
"경력상으로도 그리 많은 일을 할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금방 어딜 갈 수 있는 능력도 없어요... 다시 돌아온다는 건 아주 먼 이야기입니다."
라고 적어 놓으셨구요.. "
안한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오는일은 안막지만 굳이 안준다면 말겠다라는 식의 내용같은데...
다시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