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 때문에 심리학 관련해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은 정말 잘 짜여진 하나의 프로그램 같다는 느낌입니다..

 

어쩔수 없는 사회 현상 때문에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더더욱 하나의 프레임 안에 갇혀가는 인간의 심리도 많이 보이구요..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무섭네요..ㅎㅎ

아는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