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맑은 국물 매운 라면이 유행한다지만,

저는 최근에 매운 라면은 덜 매력적이고,

오히려 덜 매운 라면쪽을 선호하는데요..

 

맵지않은 라면 중에서,

내마음속의 1위는 진라면 순한맛.

2위는 후루룩 칼국수 (이건 아이유가 광고를 하든가?)

3위는 사리곰탕.

이렇습니다.

아. 스낵면도 그렇게 맵지않은 라면에 속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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