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저녁 2시쯤에 자고

둘째날부터 셋쨰날은 30분 정도 밖에 못자서

토요일 장례를 치루고 계속 잠만잤습니다.

오후 3시쯤 잠들어서 일어나니 저녁 11시더군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큰일 하나는 치뤘고

앞으로 한두개의 큰 일만 치루면 어찌어찌 살거 같네요.

모임이 파산되었는데 이해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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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