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다니던 레임인데 이제 29이되고 30을 바라보니 기분이 새롭군요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없을때 목표를 잡아준 곳이기도 하고 게임업계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방황도 하며 이제서야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입사원서도 보내보고 하니

 

와...정말 세월 빠르구나 싶네요.

 

뭐 선배님들에겐 가당찮게 보이실수도 있지만

 

게임업계를 목표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직접 뵙게될수도 있으니 그때가 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헤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