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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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4 다크사이더스1 Retail 코드 증정 이벤트 7 307
[레벨:9]id: ZenonZenon
12550   2013-01-01 2013-01-02 23:47
얼마전에 험블 번들 게임코드에 들어있는 다크사이더스1 플레이 후기를 갤러리에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뒤에 지름신 갤에 올린데로 다크사이더스2 프랜차이즈 팩을 13.99에 지르는 바람에... 예, 다크사이더스1 키가 남았습니다...  
44293 [TV감상문]미드시즌 개막 9 3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2463   2012-10-09 2012-10-11 08:05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시작하는 가을은 많은 미드들이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뭐, 제가 보는 미드라고 해봤자, 빅뱅이론이랑 본즈 두개밖에 없지만서도.. (그마저 빅뱅이론은 시트콤이군요..) 그래도 한때는...  
44292 일요일에 신도림 가시는분들 계신가요? 2 114
[레벨:8]Silver
12401   2013-04-12 2013-04-12 19:42
혼자가기 너무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계시면 같이점심밥이라도 먹고 들어갈까 싶은데.. 아니면 끝나고의 밤밥?? 가시는분 계시면 내일까지라도 쪽지나... 리플이라도 남겨주세요 ㅎㅎ... 삿쨩님 축사하러 오시겠죠? (.........  
44291 Q&A에 쓰기 뭐한것같아서 그런데, PSO2 하시는분들 3 7
[레벨:6]WeissBlut
12377   2012-06-16 2012-06-18 18:02
일본어 입력 되시나요? (…) 윈도우 IME랑 자동 연동되는게 아닌것같은데; 전 알파벳으로만 입력되네요 ㅜㅠ  
44290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27인치 LED 모니터 중에 16:10 비율 모니터가 하나도 없다니... 13 109
[레벨:10]id: TunguskATunguskA
12357   2012-01-28 2012-01-28 15:03
다나와에서 27인치 모니터를 놓고 제가 원하는 기준... 응답속도 2ms LED 패널은 TN이라도 상관없... HDMI 단자 필수... 무결점 정책 필수... 가격은 30만원대 초반 까지만 허용... ...로 놓고 쭈욱 보면서 삼성 ...  
44289 [어플잡담]음악플레이어 14 18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2337   2012-11-28 2012-12-02 11:24
(아직도) 스마트폰은 없지만, 출퇴근하면서 항상 음악을 듣는 습성이 있어서, 일찌기 MP3플레이어를 사용해왔습니다. 한동안은 코원(구 거원) 제품을 주로 써오다가, (주로 건전지 넣는 타입, CW300같은거) 한동안은 지금의 아내(결혼...  
44288 비타츄 잡상 3
[레벨:6]WeissBlut
12330   2012-07-07 2012-07-09 08:16
0. 오늘 낮에 와서 몇시간 만져봤습니다. 대충 느낀 건 얘넨 기계 잘 만들어놓고 이상한 뻘짓하는거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PSP나 PS3때도 그랬으니. 1. 척봐도 SCE가 애플을 부러워한다는게 느껴집니다. PlayStation®St...  
44287 [게임잡담]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엔딩을 봤습니다. 155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2321   2013-05-02 2013-05-02 20:00
자세한 인물소개와 주요 사건들을 서술하는 것조차 스포일링이 될수도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대단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배경이되는 시대는 1910년도입니다만, 사실 시대의 배경은 그리 중요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  
44286 MSN에서 뻘소리 하다가 나온 지상 최대의 난제 6
[레벨:6]WeissBlut
12275   2012-08-14 2012-08-16 10:21
연대생과 고대생이 싸우다가 연대생이 자기 아이폰을 고대생의 아이패드에 던져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둘 다 깨졌다. 잘못한 건 누구인가? 1. 아이폰을 던진 연대생 2. 깨지기 쉬운 아이패드를 꺼내놓은 고대생 3. 옆에서 잠자...  
44285 T24를 보면서 느낀건 5 101
[레벨:3]Elekes
12091   2012-09-10 2012-09-10 13:27
탁상머리 행정이 왜 생각날까요... .... 안된다고? 깝치지마  
44284 라면 소믈리에 보직 해임 9 162
[레벨:3]LOG
12030   2013-04-22 2013-05-02 21:1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2/2013042201674.html 해당 임원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지금쯤 기쁜 마음으로 회식준비를 하고 있겠네요. 축하합니다!!  
44283 [하드웨어잡담]VGA카드는 가격이 성능을 결정합니다. (러시아식 유머) 12 1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1905   2013-02-05 2013-02-06 10:59
썰렁한 말장난은 그냥 넘어가주시고요.. 연말정산지름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요즈음, 계속 지름신과 지속적인 상담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VGA! 뭐 지금 사용하는 라데온 HD5850(레퍼런스)도 나름 쓸만합니다만.. 자꾸 엔...  
44282 네이버 수요 웹툰의 인기작이었던 지우학이 완결났군요. 10 10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11872   2011-11-03 2011-11-04 14:40
여기 레임에서 처음 알아서 보기 시작했던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이 어제부로 완결이 됐군요. 다음 주 후기가 올라오면서 완벽하게 끝을 맺는 모양인데, 엔딩은 묘한 여운을 남기네요. 그런데 왠지 엔딩만 보고 있노...  
44281 아아악~ 퍼즈도라!!! orz... 4 39
[레벨:6]☜토바☞
11793   2013-05-20 2013-05-21 00:59
아~ 지룡 던전이 열린 날부터 매일 매일 스테 25 마구마구 퍼부어가며 정말 뻔질나게 돌았는데... 원하는 목마검은 구경만 너댓번 하구...결국 얻지 못했네요 ㅠ.ㅠ 지룡만 2마리 힐러 이름이 머더라...하여간 3개 먹고 시작용 ...  
44280 로동자가 쓸만한 짱튼튼한 맛폰 추천 부탁드려유. 6 81
[레벨:6]twogtwo
11737   2013-05-16 2013-05-17 23:39
지금 쓰고있는게 이보4g인데, 이거 참 짱튼튼하더라구요. 이리저리 부딪히고 떨어트려도 별 문제 없고, 뭣보다 카메라 성능이 출중해서 잘 써먹고 있었는데, 이게 슬슬 2년이 다되가니까 배터리가 점점 조루가 되어서 쓰기 불편해...  
44279 [펌] 가까운 사람이 말한 명언, 격언 10 2
[레벨:6]WeissBlut
11708   2011-11-04 2011-11-04 17:57
출처 : 잭 더 리퍼의 화이트채플 (http://yaksha.egloos.com/2866983)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하시고. 유난히 마음에 와닿은거(랑 뿜은 거)만 몇개. 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0/06/21(月) 10:15:22 ID:XIMkTSDp 「...  
44278 도레지] xcom 분대원... 5 131
[레벨:10]id: TunguskATunguskA
11661   2012-10-15 2012-10-17 20:39
(헤일로리치 주인공 노블6 테마곡 lone wolf...) 이거 병사 추가하면 그냥 이미 만들어진 분대원으로 추가되는건가요? 그냥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대로 생성은 불가? 이미 존재하는 분대원 외모나 인종 변경은 가능하긴 한데......  
44277 [스마트폰잡담]드디어 저도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2 38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1634   2013-04-08 2013-04-09 10:21
드디어 정식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되었습니다만,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유가,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서가 아니고, 통신요금을 한푼이라도 더 줄여보기 위해 바꿨습니다. 일단 이렇습니다. 1. 단말기: 지인이 쓰던 KT 아이폰4(완납)...  
44276 새폰이 생겼습니다. 5
[레벨:8]Silver
11613   2013-08-23 2013-08-29 09:39
네.. 뭐 결국.. 보라색을 사고 싶었지만.. 화이트로 만족중입니다.  
44275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심하다" 19
[레벨:9]id: ZenonZenon
11538   2012-04-23 2012-04-24 15:10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그들은 무시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