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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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4 근황 겸 매물 올려봅니다.
[레벨:3]레인크로우
4873   2013-12-11 2013-12-11 00:39
안녕하세요 여러분. 레임이 죽어가며 눈팅족으로 살고있는 레인크로우 입니다. 그간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간 벌어먹고 살기위해 아등바등 하며 지냈습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더...  
44333 [소프트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2 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5193   2013-12-06 2013-12-10 23:03
어제는 저전력 하드웨어 발달에 따른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소프트웨어의 관점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려합니다. 일단 들어가는 '질문'은, 안드로이드OS는 범용...  
44332 [하드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560   2013-12-05 2013-12-05 11:43
지금은 '그런일이 있었던가..?'싶을정도로 빨리 잊혀진 게 안드로이드 PC 혹은 안드로이드 콘솔 게임기입니다.. 인텔 x86기반 CPU와 윈도우 중심이었던 개인용/사무용 컴퓨터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뚫어줄것이라 생각했던 때가 ...  
44331 비트코인 관람평 3
[레벨:7]Dream Faller
4948   2013-12-05 2013-12-05 15:50
마치 네덜란드 튤립 파동 사태를 보는 듯 하군요. 흥미진진합니다.  
44330 다들 잘 지내시나요,,? 3
[레벨:0].1
4811   2013-12-04 2014-02-02 00:21
이젠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을거같은데.. 한창 방문하다 눈팅족이 된 . 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래에 가입한지 10년이 되었다는 Auss님 글이 있길래 나도 확인해 봤더니 벌써 여기 가입한게 10년전에.. 처음 방...  
44329 [하드웨어잡담]오크 부족을 받아들인 어느 일본회사..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122   2013-12-04 2013-12-10 22:52
전해지는바(?)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한 OCZ이란 회사는 처음엔 PC용 램을 생산/판매하던 회사였다고 합니다.. ( 하지만, 삼성과 하이닉스의 비약적인 성장 때문에 램만 팔아서는 장사가 안된다는걸 깨닫고는, 메모리...  
44328 [스맛폰잡담]모바일OS와 짧은 전망.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926   2013-12-03 2013-12-03 22:10
현재까지 어느정도 알려진 모바일OS를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인터넷을 통해 획득한 정보이므로 실제와 조금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1. iOS 점유율은 이제 안드로이드에게 밀렸지만, 그래도 스맛폰 빅뱅의 시초석...  
44327 안녕하세요 계속 레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6
[레벨:3]deagool
3837   2013-12-03 2013-12-03 19:03
저도 가입일을 보니 2004년... 글 쓴건 작년에 한개, 올해들어서는 한개도 없군요 그래도 요 몇년간은 글리젠이 없어서 거의 빠짐없이 게시글들 눈팅한 프로급 눈팅어입니다. 껄껄.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 애니메이션회사 곧 3년...  
44326 지금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8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735   2013-12-03 2013-12-10 21:04
물만두 만들었어요.. 집에 두꺼비가 없어서 사둔 맥주 마시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거든요. 회사의 2번째 구조조정 입니다. 아는 사람 대부분이 짤리고 같은 팀원도 짤렸습니다. 저는 운좋게 살아남았다지만 살아남은거 같지도 않...  
44325 세상에, 레임에 가입한지 9
[레벨:5]Auss
3583   2013-12-02 2014-02-02 00:22
가입일 2003-10-19 15:25 어언 10년째네요. ....왜죠?  
44324 [타블렛pc잡담]넥서스10 신작이 곧 나온다는 소문.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065   2013-12-02 2013-12-02 13:10
30만원에 상당하는 레고와 넥서스7을 가늠질하는 와중에, 주말에 잠시 마트에 가서, 언론에서만큼은 평이 좋은 G패드 8.3을 잠시 만져봤습니다. (해운대 좌동에 있는 이마트에 가면, 삼성-애플-LG 매장이 다 붙어있습니다) 뭐, 빠릿...  
44323 [게임잡담]맥스페인 아저씨.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998   2013-12-02 2013-12-02 11:53
Max Payne, 이름부터 고통(Payne -> Pain)이 가득(Max)할 것 같은, 뉴욕출신 경찰인 페인씨는 오늘도 폐인처럼 술에 찌들어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자주가는 바에서 전직경찰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모든일이 꼬이는데... ...  
44322 장례는 잘하고 왔습니다. 8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505   2013-12-01 2013-12-02 20:22
첫날은 저녁 2시쯤에 자고 둘째날부터 셋쨰날은 30분 정도 밖에 못자서 토요일 장례를 치루고 계속 잠만잤습니다. 오후 3시쯤 잠들어서 일어나니 저녁 11시더군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큰일 하나는 치뤘고 앞으로 한두개의 큰 일...  
44321 [비트코인]왜 물가는 오르는가? 4
[레벨:7]게임초보
3086   2013-11-30 2013-12-05 19:17
우리는 물가 상승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유값을 인상하는 것이 다른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쳐서 팥빙수 가격 상승도 자극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물가 상승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는 데 너무도 익...  
44320 장례식장 울궈먹기는 장난이 아니군요 2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320   2013-11-30 2013-11-30 15:02
곧 7시경 발인이라 안자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금액계산에 끼게 되었는데 남겨먹기가 장난이아니네요 일회용 그릇도 10개들이 한셋1000원은 그렇다해도 국자 밥주걱 행주에 고무장갑 가위도 돈을 받고 도우미들 유니폼 까지 받네요 ...  
44319 [게임잡담]오큘러스와 아웃런과 택시드라이버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333   2013-11-29 2013-11-29 17:59
개인적으로는 오큘러스에 가장 적합한 게임 장르는 레이싱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1인칭 시점의 레이싱게임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비행 시물레이션이라든지) 근데 지금까지 나온 레이싱 게임들을 보면...  
44318 [비트코인]목욕탕 이론과 비트 코인 4
[레벨:7]게임초보
3708   2013-11-29 2013-12-05 14:55
목욕탕에 온탕, 냉탕이 있고 손님들이 이미 여럿 들어가 앉아 있다. 이 목욕탕은 좀 특이한 목욕탕이라서 현재 온탕이나 냉탕의 물높이에 100원 110원 120원 하는 식으로 가격이 매겨져 있다. 부피가 600L(대략 몸무게는 60KG)인...  
44317 [비트코인]약 먹고 만든 화폐, 비트 코인을 캐다. 6
[레벨:7]게임초보
3958   2013-11-28 2013-12-05 14:54
비록 조합에 가입해서 채굴을 했지만 2013년 11월 28일 비트 코인을 분배 받았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비트 코인 채굴자에 의해 발권이 이루어 지는 디지탈 화폐이다. 발권은 채굴자의 장비(PC나 ASIC으로 구성된 채굴 전용머신...  
44316 정모가 해산될수 있겠습니다 ㅠㅠ 5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683   2013-11-28 2013-12-01 18:57
주선자인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오늘 새벽에 와이프 할머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피치못하게 토요일 레임 모임이 깨질거 같습니다. ㅠㅠ 내일 이미 선금을 치룬 모임도 깨지네요. 오늘 오후근무인데 회사도 쉴거같고...  
44315 [게임잡담]최근 게임 라이프.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682   2013-11-27 2013-11-27 13:17
1.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최근에 다시 스카이림+모드에 맛을 들여서, 스카이림을 다시 해보는중입니다. 스카이림에는 메인퀘스트 줄기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숙적인 '알두인'을 물리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카이림에서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