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314	[잡담]미남미녀 마케팅 사업에 대한 개인적인 망상. 6	옛날사람	3977	2013-11-26	2013-12-02 08:53
44314	광고계에선 소위 3B라고 해서, Baby(아기/유아), Beast(동물), Beauty(아름다움 혹은 미남미녀)를 일종의 '성공'적인 광고를 위한 필수요소라고 하던데.. 이건 물건파는 가게에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좀 끼워맞...
44313	이번주 토요일 레임 정모 입니다! 2	비타민C	3697	2013-11-25	2013-11-26 09:11
44313	시간 : 11월 30일 6시 장소 : 충무로 대한극장 앞 만남의 자리(지상 1층) 회비 : 2만원 일정 : 닭한마리집에서 식사 및 간단한 음주(백숙비슷한것과 칼국수 볶음밥 등이 가능) → 할매집에서 파전 앤드 동동주 → 이후 일부 ...
44312	[게임잡담]레트로 비주얼 2	옛날사람	3813	2013-11-25	2013-11-26 14:44
44312	'레트로' 혹은 레트로스펙트를 번역하자면, '복고 지향'이 될 수 있습니다. 2000년대에 1970~80년도 패션을 재해석해서 입는식입니다. (70~80년도에는 40~50년도 패션을 재해석했다죠) 이러한 '레트로'스타일링은 가전제품에도 간혹 보...
44311	간만에 잡담 겸 생존신고. 24	왕풍뎅이	4085	2013-11-23	2013-11-27 10:05
44311	본인은 현재 대전의 모 지역 방위산업체와 공조된 모 연구기관의 모 부서에서 근무중임. 입사경로는 빽door 입사하고 나서 현재까지 모 엔진의 콘솔모니터링 시스템을 디자인 하고 있듬...... 그건 그렇고.. 여기 탄도학 ...
44310	잘하면 폰을 빨리 받겠네요.		3313	2013-11-23	2013-11-23 08:54
44310	삼성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몇 마디 했더니 최대한 서둘러서 수리를 해주겠답니다. 이래서 권력이 좋은 것 같지 말입니다.(?) 예정대로라면 다음 주 화요일 내지 수요일 쯤에는 폰을 받아볼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뭐......
44309	[잡담]연말연시 위시리스트. 7	옛날사람	4062	2013-11-22	2013-11-23 21:11
44309	연말연시는 생일도 끼어있고, 연말정산 받는것도 있고해서, 매년 소소한 지름을 하는데요.. 최근의 위시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것들입니다. 편의상 제품정보는 다나와 링크를 걸어놔봤습니다. 1. 레고 9398, 4륜 구동 크롤러. 다나와...
44308	요즘 폰이 미묘하네요.. 4	Silver	3961	2013-11-21	2013-11-23 12:37
44308	가끔씩 이렇게 뭐랄까 갑자기 지꼴리는데로 터치가 되네요 .. 물뭍으면 지골리는대로 터치 되긴하는데 손에 땀나서 화면에 땀이 뭍어 있을때 안마르면 그 부위가 터치 되는듯 싶습니다. 하..
44307	[하스스톤] 장난삼아 만들어본 덱	새도우	3581	2013-11-21	2013-11-21 00:27
44307	디아3 2개, 스타2 2개 가지고 있다보니 베틀넷 계정도 2개가 있습니다. 어쩌다 한국 계정이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는데 미국 계정에다 하스스톤 베타테스터 등록을 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좋은 카드...
44306	[게임잡담]플레이스테이션4가 출시했더군요.	옛날사람	3667	2013-11-20	2013-11-20 13:45
44306	예전부터 콘솔게임계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몇년간 PC하드웨어 발전의 정체와 멀티 플랫폼 게임 증가로, 콘솔 게임기가 조금씩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얼마전에 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4를 팔기 시작했는데...
44305	지스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2	에리나울	4220	2013-11-19	2013-11-20 08:57
44305	저희부스는 아직 작은 회사라서~ 부산 공동관에 붙어서 같이 부스를 받았구요 이름은 주사위던전이라는 게임으로 참가를 했었습니다. 게임 플레이하시면 음료수를 드리는 행사를 했었어요. 일요일은 추첨권중에서 한장 뽑아서 아이...
44304	[게임잡담]요즘 게임소식들	옛날사람	4160	2013-11-19	2013-11-19 17:16
44304	최근 들리는 게임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보려합니다. 1. 바이쇼크 인피니트 DLC; Burial at Sea. 이전작들의 배경인 '랩처'와 한층 더 성숙한 '엘리자벳'이 나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환호했습니다만.. 후기를 들어보면, 15달러...
44303	이거 정모 나갈 수 있으려나...? 4		4187	2013-11-19	2013-11-20 07:33
44303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어 지금 살짝 멘붕 중... 아니 멘붕이라기보단 어이가 없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뭐 그러합니다. 이유인즉슨 간단하게 요약하면 폰이 주겄슴다. -_- 왜 죽었는지는 몰라요, 그냥 잠들기 전까지 ...
44302	[영화잡담]최근 봤던 영화와 미드	옛날사람	3690	2013-11-19	2013-11-19 12:58
44302	최근에 봤던 영화와 미드들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1. 울버린 우리의 역전노장이자, 수퍼히어로 영화의 부흥을 이끈 로건 아저씨가 주연으로 나온 두번째 영화입니다. 처음에 티저가 공개되면서 '엥? 왠 일본?' 했는데, 알고보니,...
44301	차인거 같습니다. 10	broam	4250	2013-11-19	2013-11-20 14:16
44301	저만보면 결혼하자고 자기 1등신랑감이라고 어필을 하던놈.. 하도 끈덕지게 그래와서.. 세뇌하는건가.. 세뇌되는거 아닌가.. 하다가 그냥은 그렇고 혼수로 이거 해오면 결혼하마 했습죠. http://www.nonno21.com/shop/goods/goods_view.p...
44300	전 우리 관장님이 정말 좋습니다.♡ 2	broam	4061	2013-11-19	2013-11-20 11:41
44300	진짜진짜 좋습니다. 도장상태를 매일매일 유심히 보시는 섬세함과 소심함!!! 도장 전신거울에 어제 땀방울 몇개 튀어잇다면 오늘가면 삐까번쩍해져 있는 결벽증적인 모습부터 애들한테 무심해보이고 관심없다는 느낌을 마구 뿜어내는 ...
44299	XCOM : Enemy Unknown 2	Zenon	8301	2013-11-18	2013-11-19 13:05
44299	어쩌다보니 공짜로 스팀키를 얻게 되어 플레이한 사례입니다. 근래 해본 게임중에 손에 꼽게 우수합니다. 그러니까... - 플레이전 : 턴제 게임 잘 못하는데.... 별로 긴장감도 없을것같고... 스페이스헐크 좆망작 해본지도 얼마안...
44298	퀴즈입니다 2	해리쿠터	7584	2013-11-18	2013-11-18 16:38
44298	술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해서 사람을 죽인 경우 1.차있는 사람한테 술을 판매한 술집이 문제다! 2.술마실 사람한테 차를 판 매한 대리점이 문제다! 3.술마시고 운전할 놈이 사고 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신호체계를 설계한 ...
44297	걸스타 -3- 4	해리쿠터	5993	2013-11-16	2013-11-18 15:17
44297	오늘은 모든 시간을 2종의 HMD에 투자를했습니다. 입장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 체험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
44296	걸스타 -2-	해리쿠터	7200	2013-11-15	2013-11-15 20:17
44296	오늘은 드이어 3시간 줄서서 히어로 오브 더 스톰을 해봤습니다. 맵이 너무 작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오늘 해보니 롤의 2/3 정도인데 최전방 타워에도 방벽이 처져 있어서 본진 처럼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더 작아 보입니다. 양...
44295	지스타에서 트리오브세이비어가 공개됐군요 3	Silver	10458	2013-11-15	2013-11-15 20:59
44295	프로젝트 R1이 드디어 나오는것 같아 기쁩니다.. 테스터 신청하면 과연 뽑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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