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44394 [양도-끝]혹시 하스스톤 하시는분 계신가요? (완료)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806   2014-03-31 2014-04-01 09:03
블리자드의 노예인 저는 디아3에 이미 뒤통수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뭐.. 그래도 처음 몇주동안은 재미있게했지만) 디아3 확팩을 구입했습니다.. 패키지 버전으로.. 패키지를 열어보니, 하스스톤 무료 카드팩 코드가 있더군요. 얼...  
44393 [영화잡담] 최근 봤던 영화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926   2014-03-31 2014-03-31 12:59
최근에 해외출장을 다녀오면서 남은 시간에 봤던 영화들을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개인적인 평가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적절히 필터링해서 봐주세요. 1. 엔더의 게임. 원작소설은 베스트셀러에다가 나름 장대한...  
44392 [스맛폰?잡담]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한 갤플GB-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861   2014-03-28 2014-03-28 18:36
2011년 말에 질러버린 갤럭시플레이이어 GB1은 넥72의 등장으로 봉인되었는데, 이왕 안쓰는기계니까 장난질이나 해보자는 심산에서, 'GB1 커스텀롬'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찾아가보니, 한창 갤플로 루팅질할때 많이 들었던 '시아노젠모...  
44391 [하드웨어잡담]스마트시계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961   2014-03-25 2014-03-25 18:30
늘 그랬듯 삼성이 첫 신호탄을 쏜 스마트 시계(갤럭시 기어)가 요즘 다시 떠오르는 주제입니다. 스맛폰이 나왔을 때 있었던 논란(?)을 떠올려봅시다. 과연 우리는 핸드폰 크기의 개인용 컴퓨터가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개인용 컴...  
44390 [모바일 잡담] 무선 충전기를 좀 더 찾아봤습니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579   2014-03-21 2014-03-21 12:40
아마존 정글에서 무선 충전기에 대해 좀 더 탐사를 해봤습니다. 가장 많은 형태가, '패드'형식. 동그랗거나 직사각형 모양의 패드형태로, 주로 휴대폰을 눕혀서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입니다. 이런건 LG를 중심으로 국내에도...  
44389 [게임잡담]디아블로3 확장판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245   2014-03-20 2014-03-20 15:08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던 디아블로3. 드디어 다음주에 디아블로3 확장판이 나옵니다.. (그것도 월급날! - 물론 25일이 월급날이 아닌 분들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학생분들도 계시고) 저의 20대 중반을 함께 했던 ...  
44388 [타블렛잡담]넥서스7 2세대 보름 사용기.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310   2014-03-20 2014-03-25 12:38
최근에 '반 강제로' 해외로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저번에는 핸드폰도 잘 되고 해서, 핸드폰으로 메시징 서비스랑 이메일 사용도 잘 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네트워크 기지국도 못찾고 해서 그냥 봉인해두고.. 비행기타면서 심...  
44387 [하드웨어잡담]블루투스로 시작해서 OTG로 이어지다가 무선충전으로 마무리되는 잡담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690   2014-03-10 2014-03-10 16:03
얼마전까지 아이폰을 사용할때는 이지블루로 PC-아이폰간 왔다갔다하면서, 카톡이나 문자 입력을 나름 편하게 하다가, 최근엔 윈도우폰인 루미아 520을 사용하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윈도우폰8의 블랙업데이트가 이...  
44386 [타블렛 잡담]최근 OTG 케이블에 대해 좀 검색을 해봤습니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194   2014-03-09 2014-03-09 15:11
요즘 스맛폰이 대중화됨에 따라서 5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은 그야말로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말그대로 Universal하게 보급되었죠) 디스플레이나 카메라의 하드웨어적 발전으로 인해 내부(최대64gb)+추가 메모리(최대64gb)로도 모자라...  
44385 [소프트웨어잡담]AMD의 맨틀에 대처하는 마소의 자세.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190   2014-03-08 2014-03-08 10:17
콘솔계의 양대산맥에 성공적으로 자사의 프로세서들을 도입한 AMD는, 훨씬 이전부터 '하드웨어는 잘만들지만, 소프트웨어(드라이버)는 잘 못만드는' 회사로 유명했습니다. 항상 경쟁사인 엔비디아와 비교되는 이유중 하나가 드라이버에...  
44384 [타블렛 잡담]넥서스7 2세대 2일 사용기.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603   2014-03-05 2014-03-08 10:19
그동안 산다산다 마음만 먹고 있던 넥서스7 2세대(이하 넥72)를 드디어 구입하고, 조금 써봤습니다. 사실, 제가 제대로 써본 타블렛이 아이패드2밖에 없어서, 비교군(?)이 다양하진 못합니다. 아무튼, '타블렛'으로 구분하자면, 가장...  
44383 [타블렛 잡담]넥서스8이 나온다지만.. 6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892   2014-03-02 2014-03-05 13:02
현재까지 추려진 구글發 소형 타블렛의 차기작 루머들입니다. 1. 6인치급 스마트폰(패블릿폰)과의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8인치로 나온다. 사견: 어느순간 넥서스7 3세대라는 표현은 넥서스8로 옮겨갔습니다. 최근들어 중국 제조사...  
44382 [스맛폰/타블렛 잡담]최근 루머들에 대한 가벼운 잡담.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928   2014-02-26 2014-02-26 12:41
얼마전에 삼성에서는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이란 무시무시한 타블렛을 내놨습니다. 노트북으로선 가볍고, 타블렛으로서는 무거울만한 750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이 타블렛은 의외로 '삼성 프라이스'가 적용되지않은 것 같은 80만원...  
44381 [스맛폰잡담]윈도우폰OS 루머들을 살펴봅시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911   2014-02-21 2014-02-21 17:01
역시나 별로 관심 받지 않는 모바일OS인 윈도우폰8 OS이지만, 그래도 항간에 떠도는 루머들에 대한 잡담을 해보겠습니다. 1. 윈도우폰OS 8.1 업데이트. 뭐.. 이 소식은 루머라기보단 거의 확정에 가까운 내용입니다만.. 날짜같은...  
44380 [스맛폰잡담]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은 윈도우폰 '블랙' 업데이트.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002   2014-02-20 2014-02-20 18:43
루즈베라트씨처럼 저도 요즘 지나치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중이고, 이런 일상이 아마 5월 중순까지 계속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 몸서리치고 있는 중입니다만.. 그 와중에 루미아 노키아폰의 윈도우폰 업데이트에 대한 ...  
44379 최근 근황.. 1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799   2014-02-19 2014-02-20 18:45
1. 와이프의 임신으로 연차는 와이프랑 병원갈때만 쓰고 있습니다. 아기가 얌전(?)한건지 입덧도 그리 심하지 않고 잘크고 있다는군요. 2. 지금 집에서 4년째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 종료되었지만 집주인이 따로 말없어서 살고 있...  
44378 최근의 근황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3743   2014-02-19 2014-02-20 18:47
무엇을 더 거론하겠습니까? 졸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으허허허... 하루가 몇 시간인지 모르겠네요? 47시간 아닌가요? 30시간이었나? 그런데 이 바쁜 와중에도 짬내서 게임은 하고 있으니 참으로 제 정신력이란 대단한 것...  
44377 [잡담]곧 구입하려고 하는 물건들.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664   2014-02-12 2014-02-16 19:21
작년말부터 사고 싶었던 레고 테크닉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가격이 갑자기 치솟더니, 급기야 일반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해외구매 대행 밖에 없고, 레고 코리아 공식 쇼핑몰에는 언제나 임시품절이어서.. 레고 코리아에 ...  
44376 10대부터 기웃거리던 레임인데 어언 30을 바라보는... 2
[레벨:3]핑키윙키
4566   2014-02-07 2014-02-07 19:38
고등학생때부터 다니던 레임인데 이제 29이되고 30을 바라보니 기분이 새롭군요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없을때 목표를 잡아준 곳이기도 하고 게임업계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방황도 하며 이제서야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입사원서도 ...  
44375 [웹툰잡담]홍성혁(홍작가) 작가의 최신작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844   2014-02-07 2014-02-07 19:38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었던 '도로시 밴드' 이후 홍작가를 눈여겨보고 있는중입니다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이후로 소식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는데, 작년 10월부터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고 있었더군요. 만화의 제목은 '아네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