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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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4 [게임이야기]하스스톤 6
[레벨:6]마자마자
6132   2013-10-22 2013-10-25 00:07
요즘 한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하스스톤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TCG에는 관심이 있는 편이라 (실제 본격적으로 플레이 했던건 판타지마스터즈 뿐이지만) 하스스톤 발표 당시부터 관심은 갖고 지켜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  
44273 식중독 유감 1
[레벨:7]게임초보
6651   2013-10-17 2013-10-17 14:36
식중독 유감 식중독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위키백과) "식중독(食中毒)은 병원성 세균, 독소, 바이러스, 프리온, 기생충, 화학물질, 자연독 등에 오염된 음식물 섭취의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질병을 말한다. 이 같...  
44272 [게임잡담]페이블즈 外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696   2013-10-17 2013-10-17 11:30
아마 20대후반 이상 게이머들이라면, 원숭이섬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지금은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그래픽 어드벤처'의 부흥에 큰 역할을 했던 게임인데요. 현재는 디즈니역사속으로 사라진 루카스아츠...  
44271 [하드웨어잡담]다시 불붙는 타블렛 경쟁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341   2013-10-16 2013-10-23 18:02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은 이후, 삼성을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앞다투어 ARM기반의 타블렛PC를 내놨습니다. 결국 삼성을 제외한 다른 회사들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상태를 걱정했는...  
44270 좋은 직장의 선택을 못 받은 당신을 대하는 주변의 태도는? 4
[레벨:7]게임초보
7257   2013-10-16 2013-10-16 19:55
이런 건 통계도 없는 것 같아 질문합니다. 여기서 좋은 직장은 흔한 기준인 급여를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평균 연봉 1억을 좋은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글을 읽는 대다수의 인원이 포함되어 답변을 하시기가 수월할 ...  
44269 조용.... 7
[레벨:6]☜토바☞
6463   2013-10-15 2013-10-16 19:56
홈페이지가 죽었다 살아나도... 매우 조용해 졌네요... ㅎㅎ 아직 하루에 몇번씩 들르는 홈페이지이건만... 사람들 북적거릴때가 좋았는뎅~ 문의준사랑 이라는 사람도 이제 안 오는듯? ㅋㅋ  
44268 [게임잡담]스팀박스 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618   2013-10-08 2013-10-15 00:33
스팀을 서비스하고 있는 밸브에서얼마전에 스팀박스의 스펙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대략 CPU는 인텔, GPU는 엔비디아, 하드는 SSHD, 램은 16GB정도로 굉장히 고스펙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램용량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CPU나 GPU도...  
44267 [게임잡담]바이오쇼크 인피니트 DLC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405   2013-10-07 2013-10-07 13:11
올해초에 VGA를 사면서 번들로 받았던 게임중에 참 재미있게 했던 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였는데, 반년이 지나서 뭔가 큰 DLC소식이 들리는군요. (사실 여름에도 DLC 소식은 간간히 들렸죠) 제목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urial...  
44266 이 사이트는 이제 개인홈페이지 몰락의 정점을 보여주는건가요... 6
[레벨:3]Elekes
6309   2013-10-06 2013-10-07 08:50
우와~ 2000년대 초 개인홈페이지 붐 2000년대 중반 싸이 붐 2000년대 중후반 블로그+테터 붐 2010년대 초반 SNS+폰.. ....우와! 옛날사람님 점령방지용 글.  
44265 [TV감상문]미드外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373   2013-10-04 2013-10-04 12:43
일단 제가 관심있는 미드를 위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빅뱅이론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 '쉘든'과 점점 찐득해져가는 레너드-페니의 관계는 여전한 것 같더군요. 원래 찐득했던 라지-하워드의 관계는 ...  
44264 노트북 배터리 수명이 다되어서,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355   2013-10-02 2013-10-02 17:47
한 7년쯤 된 노트북이 있는데, 그간 램과 HDD를 업그레이드 해놔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대신, 이미 연식이 꽤나 되기때문에 배터리가 전지로서의 성능은 완전히 잃어버린게 흠이라면 흠. 집에서만 쓴다면, 일반 PC처럼 전원꽂...  
44263 [잡담]다이렉트X와 AMD 4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786   2013-09-30 2013-10-08 14:53
일찌기 PC게임에 관심이 많았던 OS/OA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OS에서 원활하게 게임이 돌아가는 걸 원했는지, 게임관련 라이브러리인 다이렉트X(이하 DX)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태생자체가 (그 당시에는) 한정...  
44262 [레고잡담]좀 처럼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테크닉 4륜 구동 크롤러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5759   2013-09-24 2013-09-24 17:24
박봉 월급쟁이에 불과하지만, 가뭄에 콩나듯 소소한 사치를 부릴때가 있는데, 그게 레고입니다. 어릴땐 일반 브릭으로 된 레고를 갖고 놀았던 것 같은데, (아마 레고시티 시리즈였을듯) 한동안 잊고지내다가, 한때 미쿡에 잠시 갔...  
44261 [잡담]명절은 와우와 함께...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523   2013-09-23 2013-09-23 15:24
9월 12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와우 무료기간 덕택(?)에, 피곤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친적집 투어(?)일정이 거의 저녁타임에 잡혀있었고, 오전시간동안에는 아이들에게 휘둘리다보니, 자연스레 판다리아 여행은 한밤중이 될 수 밖에 없...  
44260 [하드웨어잡담]때아닌 64비트 아이폰에 대한 논란.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937   2013-09-17 2013-09-23 11:10
얼마전에 애플의 팀쿡 아저씨가 아이폰5S를 발표하면서, 아이폰5S에 사용한 A7칩은 64비트로 작동한다.. 라고 했습니다.. 사실, 64비트 A7에 관한 부분은 이전에 아이폰5S에 대한 루머중에 없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색상이나 지문인...  
44259 팀원들에 대한 리더의 바람직한 태도 2
[레벨:7]게임초보
7419   2013-09-15 2013-09-17 11:30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숨이차서 헉헉거리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가 산을 오르는 실력은 솔직히 형편없습니다. 그 사람은 한 배를 타고 같은 목적지로 가는 팀원입니다. 그 사람 옆에서 산을 잘 타는 리더가 같이 산을...  
44258 자전거 시승 후기.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5276   2013-09-12 2013-09-12 08:34
저번주 금요일에 결제하고, 화요일에 물건이 와서 어제 타봤습니다.. 이게 대충 14만원정도에 샀는데, 뭐랄까.. 딱 그정도의 느낌입니다. 스티어링 손잡이 연결부분에, 아마도 중심을 잘 잡으라고 살짝 홈을 만들어놨는데, 이게 좀...  
44257 [잡담]'내일부터 무료와우의 날'外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5269   2013-09-11 2013-09-22 02:43
오그리마 공성전 패치(5.4) 기념으로 9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무료로 푼다는군요. 그만큼 와우의 인기가 예전만큰 좋지 않다는 반증이겠죠.. 만약 우리나라 게임이었다면 이미 부분유료화되었겠지만, (아니면 어떤 회사의 게임처럼...  
44256 설국 열차의 현실화? 1
[레벨:7]게임초보
7516   2013-09-11 2013-09-11 11:19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11/57590515/1 지구 온난화를 너무 걱정했더니 지구가 얼어붙는 것인가?  
44255 끔찍한 영화처럼 되가고 있는 현실 1
[레벨:7]게임초보
8782   2013-09-07 2013-09-07 10:54
설국 열차에 대해 알아보던 중 끔찍한 옛날 영화 소일?? ??에 대해 알게 되었는 데 지금 어떤 나라의 발전소 때문에 영화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영화의 내용을 말해 버리기에는 너무 충격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