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사진인데요.

'신흥호남향우회' 라고 적혀있다는 군요. 뻘뻘..

옷의 메이커는 '돌체앤가바나'라는 명품급 옷이구요.

돌체의 옷은 말도 안되는 한글삽입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치 울나라 사람들이 뜻도 모르는 단어 적힌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고 비슷해보이는 군요. ;;


센스라는 것은 그 옷의 상태보다 입은 자의 마음이 아닌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 베타뉴스에서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