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가 폈습니다.

압구정-논현-명동으로 1달간격으로 자리가 계속 바뀌면서 빈 틈..(이라며 읽고 논다라고 말한다...)이 많아서 스테미나 감소폭을 줄이는 패치를 하면서 계정을 다시 부었습니다.

마상돌면서 활땡기는 재미가 들려서 계속 레인지 계열로 찍는중이죠..

오늘 10살로 환생했습니다.. 옆에 새로운 복장(뭔진 모르겠지만..) 입으신 분 옆에 몰래 서서 찍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