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h님의 사진을 처음 본 순간..

'아.. 분명 어디선가 본 낯설지 않은 얼굴인데..'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동안 가물가물하다가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 이분의 사진이 올라왔길래..


연기자이신 노영국 씨라고 하는군요..


..
이런 생각을 한 것은 저뿐일까요..

neolith님이 6개월간 면도를 하지않고, 챙이 없고 약간은 반짝이는 높은 노란 모자를 썼다고 가정했을 때의 상상도.
..

그냥 웃자고 올린 것이니, 노영국 씨의 팬이나 neolith님의 친지분들께서는 아무쪼록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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