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이라 어머니께서 음식재료를 많이 사오셨지요.
그런데 워낙 바빠서 꼬치를 못하셨지요.
결국 제가 직접했습니다.



... 어렵더군요.
크기맞추기도 빡셀뿐더러 다 꽂고 부치고 하는데 시간 많이잡아먹었습니다.
괜히 명절때 어머니들께서 피곤에 쩔어버리시는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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