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잠깐 짬을내서 간만에 화이트메인 누님의 모자를 빌리기 위해서 만나뵙고 부캐재봉으로 슥슥....

진리의 화이트메인 누님룩을 보여드립니다.

재봉 다 찾아봤는데 저정도가 한계라는...그저 눈물만 ㅠㅠ

드레의 푸르딩딩한 살결따위 저의 본능을 일깨우기에는 부족하기 한이 없스빈다.

니삭스 위로 드러난 저 금단의 영역이야 말로 뇌살 그 자체~![...어머니 아들은 용자가 되어...]

저 뽀얀 살결이 안보이나열~?


PS. 점심시간에 내가 뭔짓을 하는거지....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