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ㆍ1979년 1월 14일
ㆍ경희대학교 아동주거학·신문방송학 전공
ㆍ2003년 1월 입사

ㆍ경력 :
- 9시 뉴스(주말)
- 행복충전 백세인(2TV)
- 현재; 뉴스광장
- TV는 사랑을 싣고(1TV)
- 상상 플러스(2TV)


  


5문5답
  내가 말하는 나는  
  언제나 행복을 꿈꾸는 몽상가죠.
'캔디'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밝음과 유쾌함을 좋아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뉴스, 내가 생각하는 앵커
  사실전달과 여론 조성.
앵커는 그 흐름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잊지 못할 뉴스
  주말 9시 뉴스 첫 진행, 사담 후세인 속보 진행(첫 속보 진행 경험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잊고 싶은 실수  
  부산에서 뉴스하던 때 리포트 기사 순서를 바꿔 진행해
정신이 없었죠. 그 이후로 순서는 꼭 확인한답니다...


  뉴스 진행 중 징크스(버릇)
  멘트를 하기 전에 고개를 숙였다가, 카메라에 잡히는 동시에 고개를 드는 버릇이 있습니다.  

<출처:kbs>

노현정아나운서 -ㅁ- 예쁘기도 하시면서 지적이시기 까지 하니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