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어제 코즈님& 스푸님과 같이 노량진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스푸님이 희안한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만 봐서는 대체 "어떤 맛??"인지 Feel이 안 오더군요.


물론, 먹고 나서도.. "무슨 맛??"인지 결과를 내기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서 다른 것을 먹어보렵니다..=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