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부터 피나, 레아, 사라 토바 입니다....
피나와 레아는 두여신으로 피나가 아돌을 좋아한다는건 다 아시겠죠
하지만 레아가 아돌을 좋아한다는건 아니 마음에만 담아두고 차마 동생때문에 양보를 한건 머랄까....
어쩌면 진정으로 아돌을 좋아한 사람은 레아가 아닐까 하는;;;;
그리고 사라 토바는 점쟁이 입니다....역시 아돌에게 약간의 연민이 있었죠 -_-(중년의 여인까지 재주좋다;;)이스 1탄에서 사라졌다가(이터널에서는 암살당했습니다 -_-;) 이스4탄에 다시 나타난 여인입니다...

리리아.....이스 2탄 출시당시 오프닝에서 아돌이 풀밭에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많은 남정네들의가슴을 움찔움찔하게 만든여인(이스 2 이터널 해보면 아십니다-_-;) 끝까지 아돌을 기다렸고 마지막에 아돌의 사랑을 받았으니...진정한 이스의 히로인이랄까;

이스3의 히로인입니다.
엘레나
체스터의 여동생이고 도기와도 아는 사이입니다.
최근에 오빠 체스터가 하고 있는 일에 불안해 하고 있으며, 아돌이 가는 장소에 항상 도와주려 하는 적극적인 캐릭터입니다.

이스 4
히로인 애모모호...유일하게 히로인이다...라고 느낀 케릭이 없었습니다 -_-;;
그러고 보면 유일하게 아돌이 별로 여인네들에게 사랑받지 못한 작품이군요 -_-;;;

이스 5
몰라요......아니 정확하게 플레이를 못해봐서-_-; 자료가 불충분 하다랄까;;; 언제 한번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이스 6
이번에 이종족이다!!!!! 그녀의 이름은 이샤....라는것 박에 아직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_-;;


아 그리고 맨위에 그림은 어쩌면...또다른 아돌의 여인네들일 가능성이 농후한 케릭터들입니다......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