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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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g
음음. 이것보다 심한것도 있겠지만 ㅡ,.ㅡ...
이런 인민복을 입고 단체생활을 하는 우리는..
죄수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왤까요 -_ㅠ
후니즈![[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10단
2004.06.03 09:41:51 (*.184.2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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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gtwo 제가 다니던 중학교 교복과 색이 비슷하군요. 왠지 학생=죄수 취급을 하려는듯 해서 기분은 그리 좋지 않았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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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
2004.06.03 12:52:06 (*.110.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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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 서울고....레임에서 모교를 만나다니=ㅂ=;
하복은 정말 멋지죠...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저언- 선배님들이 학도병으로 나가셨을때 입었던 옷이 하복이 된거라네요]
하복은 정말 멋지죠...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저언- 선배님들이 학도병으로 나가셨을때 입었던 옷이 하복이 된거라네요]
2004.06.03 12:55:22 (*.110.55.140)
Mode 아...정말이지 저 이름표는 어떻게좀 해줬으면..-_-;
저 입학때부터 한문으로 바꾸더군요..
버스타거나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 하복으로 눈모으고 이름표로 시선고정...[어르신분들은 다들 읽으려하시는 바람에..;]
저 입학때부터 한문으로 바꾸더군요..
버스타거나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 하복으로 눈모으고 이름표로 시선고정...[어르신분들은 다들 읽으려하시는 바람에..;]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74point (16%), 레벨:4/30"){kind=icon}
써니 테슬러
2004.06.03 14:28:16 (*.211.21.60)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kind=icon}
감자 음, 서울고의 교복 이었나요..? 이런, 고교시절에 매년 여름에 보던 교복을 잊어버리다니..(悲)
아, 저는 상문고 출신 입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서전' 할때마다 두학교가 시끄러웠던 추억이..=3=y~@
그리고 제가 다닐때 서울고는 학생들이 담을 넘지 못 하도록 담에다가 기름을 칠해놓은 것이 참 대박이었던..=ㅅ=a
아마도 지금은 그 담들이 없어졌을 겁니다.(제가 약 2년전에 봤을때는 없더군요)
아, 저는 상문고 출신 입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서전' 할때마다 두학교가 시끄러웠던 추억이..=3=y~@
그리고 제가 다닐때 서울고는 학생들이 담을 넘지 못 하도록 담에다가 기름을 칠해놓은 것이 참 대박이었던..=ㅅ=a
아마도 지금은 그 담들이 없어졌을 겁니다.(제가 약 2년전에 봤을때는 없더군요)
2004.06.03 18:47:08 (*.48.0.8)
Darg 학도병;;
게다가 선배님을 뵙게되다니; 레임에서 +ㅅ-;;
음음.. 멋진 추억들을 듣게되는군요;;
기름칠이라;
담은 없앴다가.. 왼쪽 끝에는 담을 다시 쳤어요.. 가운데는 나무로 막혀있구요
게다가 선배님을 뵙게되다니; 레임에서 +ㅅ-;;
음음.. 멋진 추억들을 듣게되는군요;;
기름칠이라;
담은 없앴다가.. 왼쪽 끝에는 담을 다시 쳤어요.. 가운데는 나무로 막혀있구요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69point (62%), 레벨:5/30"){kind=icon}
바보녀석
2004.06.03 20:18:34 (*.126.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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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싫다;; 서곶중의 옛 교복보다도 심하군요.. 저는 담요교복을 입으면서 저희학교 교복보다 심한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