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애마입니다. 위에건 혼다에서 나온 거고 아래건 대만상품이더군요.

가격 차이는 위 300만. 아래 130만 신차가 기준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아래쪽을 사야할듯하네요.

내일이면 그간 고생 많았던 애마를 떠나보냅니다. 1년 남짓 탔는데도...참 별의 별 일이 다 있었

군요. 400급이 하향세라해도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수원에 있을 동안 배기량 높은건 탈 일도 없고 그냥 편하게 시장(?)이나 볼수있는게 낫

겠더군요. 자 그럼 내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