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격투게임에는 '밸런스붕괴' 라는건 없을수도 (유저에 따라 시점이 틀리지만)

굉장히 약케에 속하는 키시마 코우마가 사기케 '코하쿠' 를 이기는 광경입니다 [...]

보시면 알지만 코하쿠 자체 판정이 좋아서 키시마는 가드만 하다가 틈을 노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억울하긴 하겠지만, 이런 고수분들덕에 '밸런스붕괴' 라는건 없는걸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