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큭... 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아, 참고로 수 많은 이벤트씬중에서 그래도 18금답지 않은 순수한 그림을 한장 보존해서 올려봅니다.

근데 이 여자캐릭... 보기에 사범대학졸업하고 선생하다가 3년지난 이후의 캐릭이라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리 캐릭설정에 맞춰서 그렸다지만 조금은 안믿겨집니다.

아, 참고로 이 겜은 한국설정에선 안되더라구여... 지역언어설정의 국적을 일어로 맞춰야 되는듯...

하지만, 다만, 제가 겜중의 이 그림이 은근히 끌려서 겜상에서의 화상보존으로 편집한것이니,
그리고 이 캐릭을 ??탈하는 자체가 너무 맘이 아파서 눈감고 컨트롤(고속넘김)해버렸습니다.
그 이외의 대사나 장면들만 연상해도 충분히 재미있는데...

그리고 스토리상으로는 주인공 어릴적친구 공략스토리가 징하게 가슴에 와닫던게 조금은 ....

원하시면 입부분만 페인샵이나 포토샵으로 네모영역만들어서 배경색을 얼굴색으로한다음 슥 델리트...
그럼 좀더 이쁜 사진이 나올겁니다.

그럼... 벽지 잘 쓰세여. 제목은 변함없이 갈쳐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밑의 타르토라는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