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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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3380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1649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82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649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81 가입후 쓰는 첫글이 지름글이네요.-_-;; file
[레벨:1]정민
1649   2006-03-07 2006-03-07 21:27
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  
80 지른신발 4
수사나
1649   2006-01-31 2006-01-31 13:14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38051016 후.. 잔고 오천원  
79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1649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78 어머! 4 file
[레벨:4]모리안
1649   2006-01-04 2006-01-04 20:38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드시는 물건이 있을땐 사세요 [...] 죄송합니다  
77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1649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76 오늘은...... PSP..
[레벨:6]snowflower
1649 22 2005-10-21 2005-10-21 16:16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75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이태성
1649 8 2005-10-21 2005-10-21 12:06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74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file
[레벨:3]진가대령
1649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73 질렀습니다. -_-... 5 file
[레벨:8]Silver
1649 22 2005-10-20 2005-10-20 02:24
http://www.dears.ne.kr/1.htm ... 각트 내한공연 티켓... R석 106구역25번자리입니다. -_-;;; ------------- http://www.dears.ne.kr/ticket_sno1.htm 여기서 B248검색하시면 나오는..  
72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1648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71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file
[레벨:5]라파엘라
1648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70 MSI GE 600-i5 430 지름 4
[레벨:4]id: 들깨
1648   2010-04-18 2010-04-18 14:26
직접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지만 일단 토요일날 용산 레이드를 통해 득템했습니다. 한 10곳에 전화했는데 총판이 토요일날에는 쉰다고 해서 재고가 없다는 얘기만 듣고 말았지만 원효상가의 어느 매장에 연락해보니 재고가 남...  
69 고전 게임 이리너 7 file
[레벨:4]정상택
1648   2009-12-06 2009-12-06 01:36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68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file
[레벨:8]ㅅㅂ
1648   2009-10-13 2009-10-13 11:41
일부러 할인받을라고 구간도서 살까 해서 눈의여왕 이번에 새로나온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않아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구간은 180일이 아니라 18개월이군요 =_=;; 괜히 뻘짓; 일단 단행본이 많이 나온것들...  
67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1648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66 이힛 ^^ 10 file
[레벨:6]☜토바☞
1648   2007-06-18 2007-06-18 11:26
지난번 컴터 업글하고도 올리려다가 못 올렸는데염~ 이번에는 한번 올려봅니다~ ^^ 색깔을 레드로 하려 했는데 안되서 그냥 무난하게 은색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신 레임님들 감사합니다. _(__)_  
65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1648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64 GOD 7집 샀습니다. 4 1 file
[레벨:2]TR_마지군
1648 16 2005-11-15 2005-11-15 20:22
구매를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강풀님의 이야기를 듣고 금일 구매했습니다. 멋진 만화책과 음악이 감동이네요 >_<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