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만)
그동안 동영상 보다 중간 중간 끊기는 문제와 싱글 모니터에서 듀얼 모니터로 넘어가면서 GPU에 큰 부담을 준다는 것을 느끼곤
그간의 정은 잊고 가장 큰 불만이던 그래픽 카드를 바꾸자는 욕심에 소심하게 질러버렸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아주 불균형적인 컴을 써야 할듯 싶네요 ^^;

그래서 다음에는 보드와 cpu를 모두 업글 하려 합니다. (음 휴가비 나오면 컴터 업글이나?)
암튼 그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