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라뎅을 샀는데 회사 것도 비슷한 사양의 지포스라서 자꾸 비교되어 섭섭합니다. on_
wow만 해도 텍스쳐는 집에서 훨씬 예쁜 발색으로 보이지만 3d 이펙은 회사에서 훨씬 예쁘게 보이거든요.


카드 대금 보다가 이렇게 거창한 걸 지른 기억이 없는데 뭘까 생각이 들어 뒤져보니 컴퓨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