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즐겁게 해 주는 녀석과.

최근 사랑해주고 있는 음반 몇장 사진 올려봅니다.


왼쪽 상단부터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Olivier Messiaen -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 Daniel Barenboim 외 3명 연주
Gackt - Love Letter
A. Vivaldi - 화성과 창의에의 시도 - Fabio Biondi & Europa Galante 연주
Latte E Miele - Passio Secundum Mattheum
Gackt - The Sixth Day
Latte E Miele - Papillon
J.S. Bach - 푸가의 기법 - Andre Isoir 연주
Gackt - Diabolos
Renaissance - Live At Carnegie Hall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