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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반 하나 사버렸습니다..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732680
2005.11.04
17:03:09 (*.126.27.18)
1649
2
/
0
-_-서지영씨의 1집을 구매했습니다.
뭐.. 부대 오기 전부터.. 노래 듣고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요즘 여자가수들이 ... 섹시컨셉을 많이 내세우는데
이 사람도 그러려나...... 생각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런쪽과는 거리가 멀게
예전의 S#arp 분위기의 곡들이 나오더군요.. 하핫..~~~~~
뭐..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말이죠.. 헤헷..~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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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17:21:08 (*.230.57.143)
한기수
저는 예전의 사건도 있고해서 서지영씨가 곱게보이지는 않습니다...너무 소인배스러운가.OTL
2005.11.05
13:50:46 (*.230.144.70)
reda
서지영=성격 나쁜 애, 이지혜=착한 애 ... 로 알려져 있더군요.
2005.11.05
23:10:08 (*.140.218.19)
Semias
이지혜도 썩 맘에 들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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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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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1650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62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1650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61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xinx
1650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60
말랑~ 말랑~
1
클레아티냐
1650
2007-11-09
2007-11-09 10:14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59
렌즈.....
1
INPHP
1650
2007-08-26
2007-08-26 00:54
원래 EF 24-70mm f2.8L USM을 사려고 했으나.. 가격도 가격이고.. 광각쪽이 취향에 맞는것 같아서 구입한 EF 17-40mm f4L USM 이에용 ^^ 50mm f1.4로만 찍어대다가 이녀석 마운트 했더니.. 세상이 달라보이는군요.
58
소박한 지름
4
레이키르
1650
2007-06-22
2007-06-22 18:43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57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1650
2007-05-31
2007-05-31 20:19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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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지름...
6
와일드차일드
1650
2006-08-04
2006-08-04 00:28
여기서 소계한 물건만으로도 컴퓨터를 구성할수 있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는 케이스 질렀습니다;;; ODD하고 파워 질렀다는 글만 쓰면 그것만으로도 피씨 한대가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스는 유로디앤티의 X-Blade ...
55
UO
6
오쵸
1650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저도.. 음반 하나 사버렸습니다..
3
snowflower
1649
2
2005-11-04
2005-11-04 17:03
-_-서지영씨의 1집을 구매했습니다. 뭐.. 부대 오기 전부터.. 노래 듣고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요즘 여자가수들이 ... 섹시컨셉을 많이 내세우는데 이 사람도 그러려나...... 생각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런쪽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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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SP..
snowflower
1650
22
2005-10-21
2005-10-21 16:16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52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진가대령
1650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51
[re] 도착
6
민스
1650
8
2005-08-31
2005-08-31 20:42
너스레를 보고싶으신분은 첨부된 파일을 열어주세요:3
50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라파엘라
1649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49
그래도 안생겨요?
7
newbe1234
1649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48
여행 질렀습니다. ^^;
3
mercurys
1649
2007-09-05
2007-09-05 01:07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47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deagool
1649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46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1649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45
파나소닉 FZ30 나에게 오다.
3
가판이
1649
25
2005-10-21
2005-10-21 10:08
전전긍긍하다 결국 질렀습니다. DSLR VS 하이엔드 역시 가족들이 두루두루 사용할려면 쉽고 빠른것으로 해야겠죠 휴대성과 동영상 기록 또. 렌즈의 압박에서 벗어 날수 있는 것 때문에 ㅎ훗 언제 한번 동물원에서 줌이 부족...
44
아이팟 클래식!
태태
1648
2007-09-24
2007-09-24 13:42
(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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