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담배 질렀습니다.

마자마자

http://old.lameproof.com/737044

2008.03.21 04:41:07 (*.35.219.86)

1647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담배의 향을 느껴보고싶네요.

이 게시물을...

tabako.JPG (70.3KB)(6)

2008.03.21 13:38:51 (*.253.98.34)

CamilleBidan

블랙스톤 - 체리

두둥!!

2008.03.21 21:09:23 (*.39.10.101)

sinal5

블랙스톤 아는 지인이 하나 줘서 펴봣는데 목이 타들어 가는느낌

2008.03.21 22:02:32 (*.35.219.86)

마자마자

블랙스톤은 정말 목넘김이 극악이라고 해서 제외-_-;;;;;;

2008.03.21 22:12:21 (*.236.128.105)

soar17

블랙스톤 체리는 냄새가 민폐수준이라 완전 비추.. 시거종류는 겉담배로 피는거라네요. 뭔 맛인지..^^;
그나저나 하루하루 매일 다짐하는데 담배끊기 정말 힘들고 안되네요 ㅜㅜ

2008.03.22 00:38:14 (*.143.51.148)

redThirteen

블랙스톤 바닐라맛이 생각나는군용..
입술에 맴도는 달짝찌근한 느낌... 아아..

2008.03.22 03:28:40 (*.206.160.29)

왕풍뎅이

미성년자들도 오는데 술,담배류의 지름품 자랑은 자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emoticon_20

2008.03.24 00:42:28 (*.233.236.155)

Shogun

시가를 속담배로 피는 자체가 이미 목을 혹사!!!!
맛을 음미하시면 ok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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