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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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3459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소소하게 SSD... 21
[레벨:6]나루
1649   2009-10-08 2009-10-08 12:54
자리도 없고 해서 밑바닥에 그냥 끼워넣었음..ㅋ 바로옆의 하드 두개는 LSI 3042E 레이드카드로 Striping 구성했는데 퍼포먼스가 별로더군요 -_-; 일반하드보다 평균값이 좀 더 높은정도? ㅋ 이걸로 저장공간 5.5T 예아~ ( ''...  
82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1649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81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1649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80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1649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79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1649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78 눈팅민 하다가.. 5 file
[레벨:3]파라군
1649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77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649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76 가입후 쓰는 첫글이 지름글이네요.-_-;; file
[레벨:1]정민
1649   2006-03-07 2006-03-07 21:27
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  
75 어머! 4 file
[레벨:4]모리안
1649   2006-01-04 2006-01-04 20:38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드시는 물건이 있을땐 사세요 [...] 죄송합니다  
74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1649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73 오늘은...... PSP..
[레벨:6]snowflower
1649 22 2005-10-21 2005-10-21 16:16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72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file
[레벨:3]진가대령
1649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71 논스톱! 이대로 죽어도 좋아~ 8
[레벨:2]withfox
1649 11 2005-10-20 2005-10-20 07:29
완간 미드나이트의 삼양출판사 번역판... 질렀습니다 -_-; yes24에서 1~8권 구매, 9권은 리브로에서 질렀습니다. 쌓아놓았던 OK Cashbag 및 포인트를 한방에 날렸던 사건... 밤새서 9권까지 완독했다능....  
70 질렀습니다. -_-... 5 file
[레벨:8]Silver
1649 22 2005-10-20 2005-10-20 02:24
http://www.dears.ne.kr/1.htm ... 각트 내한공연 티켓... R석 106구역25번자리입니다. -_-;;; ------------- http://www.dears.ne.kr/ticket_sno1.htm 여기서 B248검색하시면 나오는..  
69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file
[레벨:5]라파엘라
1648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68 고전 게임 이리너 7 file
[레벨:4]정상택
1648   2009-12-06 2009-12-06 01:36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67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file
[레벨:8]ㅅㅂ
1648   2009-10-13 2009-10-13 11:41
일부러 할인받을라고 구간도서 살까 해서 눈의여왕 이번에 새로나온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않아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구간은 180일이 아니라 18개월이군요 =_=;; 괜히 뻘짓; 일단 단행본이 많이 나온것들...  
66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1648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65 이힛 ^^ 10 file
[레벨:6]☜토바☞
1648   2007-06-18 2007-06-18 11:26
지난번 컴터 업글하고도 올리려다가 못 올렸는데염~ 이번에는 한번 올려봅니다~ ^^ 색깔을 레드로 하려 했는데 안되서 그냥 무난하게 은색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신 레임님들 감사합니다. _(__)_  
64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1648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