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324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NDS 질렀어요 7 file
[레벨:4]모리안
1650 8 2005-12-31 2005-12-31 18:01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102 살짤 ^^;; 자랑하기.. 2
[레벨:3]곤(GON)
1650 10 2005-12-02 2005-12-02 00:03
Dell 2405fpw 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다들 돌 던지실까봐.. 걍.. 보고합니다. 듀얼로 쓰려고 했는데 원래 쓰던 19.7 LCD 가 -_-ㅋ DVI단자가 없고, 꾸진 fx5600 은 Digital out 은 1600*1200 이상 지원을...  
101 지름이랄것은 없고. 1 file
[레벨:6]zignighT
1650 16 2005-11-27 2005-11-27 16:23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100 DVD박스셋 하나...미조립 레진피규어 하나 3
[레벨:6]민스
1650 15 2005-11-03 2005-11-03 16:03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62008&CategoryNumber=004001013016 어떤 모형동호회 벼룩시장에서 입수... 킷은 언제 완성될지 아무도 모르고(...) DVD는 전에 모 사이트에서 저것보다 비싸게 팔때 지를까 ...  
99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file
[레벨:1]실버윙
1649   2010-07-25 2010-07-25 17:48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98 Line6 POD X3 live 3
[레벨:3]새도우
1649   2010-07-18 2010-07-18 17:03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97 책 질렀습니다 ' ㅅ' 3 file
[레벨:4]Anemia
1649   2010-06-24 2010-06-24 22:32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가 아니라 물리학 책은 그저 5만원 이상 결제시에만 주는 보너스 마일리지 2천점을 위한 것일뿐![딱 5만원은 안주더라고요 -_-;] 핰핰 이상쨔응.................  
96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49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95 몇년만에 컴퓨터 지름 4 file
[레벨:3]라키
1649   2010-03-30 2010-03-30 16:31
4-5년정도 만에 지르는 컴이네요. 최고급! 을 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아 몇년만에 컴퓨터 조립할려니 二두근 三두근 콩닥콩닥 거리네요 'ㅁ' ... 주문하고 보니 추가 하드를 빼먹어서 다시 하드 추가하고 -ㅁ- 이제 컴이 와...  
94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1649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93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1649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92 소소하게 SSD... 21
[레벨:6]나루
1649   2009-10-08 2009-10-08 12:54
자리도 없고 해서 밑바닥에 그냥 끼워넣었음..ㅋ 바로옆의 하드 두개는 LSI 3042E 레이드카드로 Striping 구성했는데 퍼포먼스가 별로더군요 -_-; 일반하드보다 평균값이 좀 더 높은정도? ㅋ 이걸로 저장공간 5.5T 예아~ ( ''...  
91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1649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90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1649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89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1649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88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1649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87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1649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86 눈팅민 하다가.. 5 file
[레벨:3]파라군
1649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85 Team Light 7LED 1 file
[레벨:3]리슈리플
1649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84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1649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