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31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file
[레벨:1]실버윙
1649   2010-07-25 2010-07-25 17:48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02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lt;후기&gt; 5
[레벨:9]프리스켄
1649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01 Line6 POD X3 live 3
[레벨:3]새도우
1649   2010-07-18 2010-07-18 17:03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100 책 질렀습니다 ' ㅅ' 3 file
[레벨:4]Anemia
1649   2010-06-24 2010-06-24 22:32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가 아니라 물리학 책은 그저 5만원 이상 결제시에만 주는 보너스 마일리지 2천점을 위한 것일뿐![딱 5만원은 안주더라고요 -_-;] 핰핰 이상쨔응.................  
99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49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98 몇년만에 컴퓨터 지름 4 file
[레벨:3]라키
1649   2010-03-30 2010-03-30 16:31
4-5년정도 만에 지르는 컴이네요. 최고급! 을 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아 몇년만에 컴퓨터 조립할려니 二두근 三두근 콩닥콩닥 거리네요 'ㅁ' ... 주문하고 보니 추가 하드를 빼먹어서 다시 하드 추가하고 -ㅁ- 이제 컴이 와...  
97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1649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96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1649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95 소소하게 SSD... 21
[레벨:6]나루
1649   2009-10-08 2009-10-08 12:54
자리도 없고 해서 밑바닥에 그냥 끼워넣었음..ㅋ 바로옆의 하드 두개는 LSI 3042E 레이드카드로 Striping 구성했는데 퍼포먼스가 별로더군요 -_-; 일반하드보다 평균값이 좀 더 높은정도? ㅋ 이걸로 저장공간 5.5T 예아~ ( ''...  
94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1649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93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1649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92 예정된 지름 8 1 file
[레벨:3]해키스트
1649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91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1649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90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1649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89 Team Light 7LED 1 file
[레벨:3]리슈리플
1649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88 룬의 아이들:데모닉 8권 + 박스셋 4 file
[레벨:3]Revi
1649   2007-02-24 2007-02-24 18:37
설날 보내기 전에 예약주문했던게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안오려나..했는데. 박스셋의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연재가 느려져서 3년간 먼지만 쌓고 있던 책들을 보니 안쓰러워져서(..) 덤으로 질러버렸습니다. 근데 색...  
87 즐거운 지름품 4 file
코드네임KK
1649   2006-09-10 2006-09-10 22:51
로지텍 케이스 새거 영웅전설 4 미국판 중고 영웅전설 3 미국판 새거 모두의 골프 중고 디제이맥스 중고 철권 다크리저렉션 새거 그리고 귀여운 초글링 동생들 선물로 사온 케로로 프라모델, 주니까 밥안먹고 조립부터 하고싶...  
86 지름보고! 10
[레벨:2]INPHP
1649   2006-05-26 2006-05-26 13:08
후배녀석한테서 원가 그대로 주고 사왔습니다 -_-;; 좋네요  
85 가입후 쓰는 첫글이 지름글이네요.-_-;; file
[레벨:1]정민
1649   2006-03-07 2006-03-07 21:27
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  
84 가자 가자가자!! 전세계인과 함께! 8 file
[레벨:3]issuelit
1649   2006-02-05 2006-02-05 12:22
질렀습니다! 블랙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마카를 또 질렀습니다 오늘은 무선공유기사러갑니다 WIFI로 전세계 모두와 함꼐 마리오카트를 즐겨 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