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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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240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상큼한 크로스 백 4
[레벨:4]id: PadoPado
11912   2010-11-26 2010-11-26 23:09
차고 굴리고 던지고 깔고 앉고(...) 자그만치 8년을 버텨주시던 복합 용도 가방이 사망하셨습니다. 딴건 몰라도 가방이랑 신발은 좋은거 사야 오래가죠. 오만가지 조건을 놓고 보름을 고민하다가 질러줬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  
102 크고 아름다운 3DS LL 3 198 file
[레벨:4]기륜
12129   2012-07-28 2012-07-30 20:35
01. 액정크기에 한번가고 두번가고 세번갔습니다. 액정이 아이폰4에서 갤럭시노트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되는 놀라운 마술! WoW!  
101 책도 지름의 물품중 하나일까요.. 5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2256 57 2005-06-11 2005-06-11 14:07
전공과는 전혀 거리가 멀지만, 예전에 서점가면 20분 정도는 서서 구경하던 ... 본디 제가 early adoptor는 아니지만서도(돈이 없는터라).. 나온지도 상당히 되는 아트북입니다만, 국내 작품들을 엄선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는...  
100 은하철도 999 전편 DVD 7 file
[레벨:2]브로콜리
12307   2010-09-28 2010-09-28 12:48
원어데이 처녀방문 때 덜컥 사버린 놈이 오늘 왔습니다. 어제부터 배송 시작이라더니 칼같네요 emoticon_05 만족스러움 그래요 다들 이렇게 덕후가 되어 가죠..  
99 키보드 샀습니다. 레오폴드 FC700R (초회판) 6 170 file
[레벨:3]레인크로우
12491   2012-03-30 2013-12-07 12:07
오랫만에 지름신이 강림하사 키보드를 하나 지르고 왔습니다. 레오폴드 FC700R 그레이 청축(한글각인) 전화로 예약했더니 바로 사장님께서 전화주시드라구요.. 그레이로만 딱 10개 입고 됐다 그래서.. 친구것하고 제것, 두개 사가지...  
98 갑자기 지르고싶어진것 7 file
[레벨:6]민스
12532 31 2005-06-16 2005-06-16 22:30
굳이 설명은 하지않겠음  
97 듀오백 브라보 BR-200M 3 198 file
[레벨:9]프리스켄
12748   2012-01-28 2013-07-25 12:43
사무실에서 2년간 쓰던 의자가 파괴(?) 되는 바람에 하나 질렀습니다. 가격은 40만원 초반대.. 장점 바퀴 이동이 부드럽다. 팔걸이 높낮이 와 길이, 각도 조절이 된다(길이는 늘어 나지 않고 이동이 가능) 뒤로 젖힐때 각도를...  
96 [박정현8집] 깊게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5 98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2753   2012-06-21 2013-12-07 12:03
그분의 신보가 나왔는데 어찌 그냥 넘어갈수 있겠습니까..? 그냥 지르는거죠.. 뭐.. 사진출처는 maniadb.com입니다. http://www.maniadb.com/album.asp?a=707958  
95 ASUS EEE PC X101 5 338 file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12935   2012-01-30 2013-12-07 12:12
어머니 드릴용으로 사드렸습니다 원래 아이리버탭을 쓰고 계셨는데 글 쓰고 싶으시다 하셔서 팔고 돈 보태서 이걸 사드렸습니다 스펙은 좋은 편도 아니고 저장용량도 SSD 8GB라서 코딱지만하지만 이쁘고 가볍고 얇은게 맘...  
94 알바 작업용 컴터 지름 품목. 5
[레벨:11]id: 39쇼핑39쇼핑
13035   2010-10-28 2010-10-28 19:02
i7 870 1333Mhz PC3 2G x 4 SATA3 1TERA WD GTX460 GIGABYTE P55 UD4 V2 GIGABYTE ODIN GT 550W POWER 나머진 기존 부품. 윈7 성능지수 하드만 5.9 나머진 7.5 파워가 특이하게 소비전력 체크 프로그램을...  
93 ...갑자기 검도를 배우고싶은 욕망이 샘솓는다. 12 file
[레벨:4]이용운
13139 41 2005-06-19 2005-06-19 23:07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면 5년안에 도검소지자격증 딸수 있을꺼야[...] 아흑;ㅅ;정말 같고싶다...  
92 견문을 넓히기 위하여 질렀습니다..-_- 7
[레벨:3]Format
13269 36 2005-07-05 2005-07-05 09:46
처음가는 해외 여행입니다.. -_-;;; 일어도 안되지만.. 수많은 게임 업체가 참여하는 일본 동경 게임쇼를 가기로 했습니다..-_-;; 약 1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일본행을.. 그리고.... 힐튼호텔에 머물기로... 쿨럭.. ;;;; 레임분들중 ...  
91 오랜만에 영도님이 보낸 지름신.. 6 13 file
[레벨:3]12천사의륜
13362 48 2005-07-12 2005-07-12 17:56
전권 박스세트로 사면 폴랩 달력을 준다는 이벤트가 사라져 아쉬움을 금치 못하는 중입니다.. 어쨌든 현재 지름목록 1호  
90 Unreal II, 고페츠, 그랜드체이스 제작자에게 듣는다~ [국내외 게임전문가 초청세미나] 3 31
손영지
13365   2005-07-13 2005-07-13 10:29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IGDA(국제 게임 개발자 협회) 회장 Bob Bates 외 국내․외 유명 게임디자이너 및 개발자를 초청하여 “글로벌 게임시대의 주목 받는 게임기획”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게임개발자를 ...  
89 요새같이 흉흉한 세상에는... 9 14 file
[레벨:4]박지수
13514 8 2005-07-09 2005-07-09 00:04
이정도의 물건도 질러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방독면의 스펙(...)은 ----------------------------------------------------------------- · 전면형 면체 · 한국산업안전공단 검정 제 537호 · 주조, 하체코팅, 석유화학, 인쇄, 담배제조, 농약살포 등 유...  
88 전자 담배를 질러버렸습니다. 9
[레벨:2]id: AstrudAstrud
13656   2010-11-12 2010-11-12 22:02
요즘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 춥더군요. 집에 들어갔더니 부모님이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질 않나.. ㅠ_ㅠ 그래서 거금(?) 주고 전자담배를 샀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기계 12만 얼마, 담배 20갑 분량인 액상 한 병...  
87 새로운 신간 구입 4 96 file
[레벨:8]Cat Shi
13869   2011-04-17 2011-04-17 21:07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7권 - 후시미 츠카사 지음, 칸자키 히로 일러스트 6권 마지막에 키리노가 오빠인 쿄스케 한테 인생상담으로 자기 남자친구가 되어달라고 했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ㅅ=; COP CRAFT...  
86 50mm 카본클린쳐 휠셋 7 209 file
[레벨:8]Cat Shi
13901   2011-12-01 2013-12-07 12:30
50mm 카본클린쳐 휠셋을 질렀습니다. 많이들 쓰는 대륙산 입니다만 괜찮네요. 이로써 거의 완성이 되가는 자전거 입니다. 열심히 몸짱이 되기 위해서 달려야 겠네요.  
85 지름보고||전리품 8
[레벨:6]민스
13954 11 2005-06-27 2005-06-27 16:10
그 첫번째...대전까지 들고오는 내내 어깨및 대퇴부관절이 비명을 지르게 만들어준 것들 맨위에는 어덜트코믹에서 사온 회지들 왼쪽부터 슈로대 OG 팬북/ 스쿨럼블 패러디북 에로럼블 3권 / ZINNO님의 러브북과 회지 그 밑에는 ...  
84 조카 장난감을 샀습니다 ㅋ 1 13 file
[레벨:2]권두남
14423   2011-10-26 2011-10-28 16:17
원목교구10종세트 입니다! 이번에 조카가 돌을 맞아서 사줬는데, 재밌게 잘가지고 노네요! 장난감 사는데 이렇게 돈써본것도 처음이네요 ㅠ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지만 ^^.. 사진은 돌을 맞은 귀여운 조카입니다 ^^ 이때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