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이제 공부에 신경쓸 나이라-_-;;



바이블은 공부하려고 구입했고..

게임회사 이야기는 여기서 이미 필독서(?)로 굳어가는 듯 하야 믿고 구입했습니다. 재밌네요.

게임 아키텍쳐&디자인은 읽어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다고 하긴 하는데 역시 아직은 많이 멀고 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