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공구의 손길...
선택의 여지도 없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거 질러도 DDR2 메모리에 그래픽 카드에...컴퓨터를 고치는것이 아니고 완전 교채하는 수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