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프라모델샾을 지나던 중...

기로로 프라모델을 발견. 뜻하지 않은 지름신이 강림해버려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8400원.



초등학교때 이후로 프라 조립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두근두근, 기분 무지 좋았습니다.



(뒤에 버튼{?}을 누르면 눈알이 돌아가서 다른 표정을 구현하더군요.)